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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에서 높은 곳에 위치하는 것은 아닌데, 다소 높다고 느껴지는데 그 이유를 분석하자면 바로 1번 곡을 설명할 때 다루었던 Power와 연관지을 수 있겠다. 1번곡 에서도 사용된 Power에 비해 非농현적인 특성
) 1번 곡에 비해 선율이 이어지지 않고 끊긴다는 느낌을 필자의 주관적인 표현으로 서술
과 다소 강렬한 연주를 통해 비슷한 음색이라도 더 높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까지 두 곡에 대해서 설명한 것을 간략하고 임팩트하게 정리 하자면,
① 두 곡의 공통점은 바이올린을 사용한 현악 4중주, 일정한 형식(반복 등)을 갖추었다는 것이며,
② 두 곡을 그렇게나 많이 다르게 표현할 수 있었던 근원 즉, 대조점은 바 로 장조·단조의 사용여부, 그리고 박과 리듬의 차이라고 설명할 수 있 겠다.
) 1번 곡에 비해 선율이 이어지지 않고 끊긴다는 느낌을 필자의 주관적인 표현으로 서술
과 다소 강렬한 연주를 통해 비슷한 음색이라도 더 높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까지 두 곡에 대해서 설명한 것을 간략하고 임팩트하게 정리 하자면,
① 두 곡의 공통점은 바이올린을 사용한 현악 4중주, 일정한 형식(반복 등)을 갖추었다는 것이며,
② 두 곡을 그렇게나 많이 다르게 표현할 수 있었던 근원 즉, 대조점은 바 로 장조·단조의 사용여부, 그리고 박과 리듬의 차이라고 설명할 수 있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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