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기는 현상이 생겨서 유년기와 청소년기가 짧아지지만 책임이 따르고 생산적인 시기가 더욱 길어지게 될 것이다. 교육에 있어서도 학습활동이 더욱 교실밖에서 일어나며 의무교육도 더욱 짧아질 것이다.
또한 새로운 노동자의 변화이다. 반복, 단편화된 노동에서 벗어남으로써 제3물결 고용주들은 책임을 인정하는 남녀, 자기일이 다른사람의 일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이해하는 남녀, 환경변화에 신속히 적응하는 남녀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과 민감하게 조화해 나가는 사람을 필요로 하게 된다. 한편 노동자들도 임시적 애드호크러시적인 그룹에서 만나 다양한 순수익을 주장하고 일의 의미를 찾고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고 자유재량권을 행사하려 들며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일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생산소비자의 윤리를 들수 있다. 생산소비자의 윤리는 원숙성을 요구하며 다재다능이 내포 되어있다. 일부시간은 노동자로 일하고 일부시간은 생산소비자로 일하게 되면 이들은 구체적인 것과 추상적인 것을 병행하면서 두뇌운동과 육체노도의 보완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되며 아울러 남녀의 노동분담으로 기존의 남녀의 객관성과 주관성간에 새로운 균형을 이루게 될 것이다.
이 처럼 미래의 개인들은 오늘날보다 더욱 다양해질 것이며 그들은 생활의 균형 즉 노동과 휴식, 생산과 생산소비, 두뇌운동과 육체노동, 추상적인것과 구체적인것, 객관성과 주관성간의 균형을 조화롭게 맞춰가야 할 것이다. '제3의 물결'은 통해서 급변하고 있는 우리의 사회속에서 찾아가야 할 무엇인가를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발달에 대하여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든 간에 혁명적인 어떤 무엇인가가 확실히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지식형태의 탄생만이 아니고 새로운 문명의 탄생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하고, 새로운 규범이 일련의 "제3의 물결"적 원리, 즉 사회적 생존을 위한 새로운 기본규칙의 형태를 갖추어 가고 있다. 아직도 산업사회의 규범에 얽매어 있는 부모들이 자녀들과 충돌하는 일이 늘어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런 현상은 자녀들은 낡은 규칙들이 점점 더 부적절해짐을 알고 새로운 규칙의 출현을 깨닫기는 하지만 확신을 갖지는 못하고 있다. 그들과 우리 모두가 사라져 가는 "제2의 물결"에 속한 규범과 "제3의 물결" 문명 사이의 틈바구니에 끼어 방황하고 있기보다는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서 걸어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새로운 노동자의 변화이다. 반복, 단편화된 노동에서 벗어남으로써 제3물결 고용주들은 책임을 인정하는 남녀, 자기일이 다른사람의 일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이해하는 남녀, 환경변화에 신속히 적응하는 남녀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과 민감하게 조화해 나가는 사람을 필요로 하게 된다. 한편 노동자들도 임시적 애드호크러시적인 그룹에서 만나 다양한 순수익을 주장하고 일의 의미를 찾고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고 자유재량권을 행사하려 들며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일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생산소비자의 윤리를 들수 있다. 생산소비자의 윤리는 원숙성을 요구하며 다재다능이 내포 되어있다. 일부시간은 노동자로 일하고 일부시간은 생산소비자로 일하게 되면 이들은 구체적인 것과 추상적인 것을 병행하면서 두뇌운동과 육체노도의 보완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되며 아울러 남녀의 노동분담으로 기존의 남녀의 객관성과 주관성간에 새로운 균형을 이루게 될 것이다.
이 처럼 미래의 개인들은 오늘날보다 더욱 다양해질 것이며 그들은 생활의 균형 즉 노동과 휴식, 생산과 생산소비, 두뇌운동과 육체노동, 추상적인것과 구체적인것, 객관성과 주관성간의 균형을 조화롭게 맞춰가야 할 것이다. '제3의 물결'은 통해서 급변하고 있는 우리의 사회속에서 찾아가야 할 무엇인가를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발달에 대하여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든 간에 혁명적인 어떤 무엇인가가 확실히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지식형태의 탄생만이 아니고 새로운 문명의 탄생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하고, 새로운 규범이 일련의 "제3의 물결"적 원리, 즉 사회적 생존을 위한 새로운 기본규칙의 형태를 갖추어 가고 있다. 아직도 산업사회의 규범에 얽매어 있는 부모들이 자녀들과 충돌하는 일이 늘어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런 현상은 자녀들은 낡은 규칙들이 점점 더 부적절해짐을 알고 새로운 규칙의 출현을 깨닫기는 하지만 확신을 갖지는 못하고 있다. 그들과 우리 모두가 사라져 가는 "제2의 물결"에 속한 규범과 "제3의 물결" 문명 사이의 틈바구니에 끼어 방황하고 있기보다는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서 걸어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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