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스펜서 존슨

목차

1. 책소개

2. 차례

3. 지은이소개

4. 책을읽고

5. 감상

본문내용

동을 하게 된다. 우리의 선택은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아침에 5분 더 누워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일어나서 세수를 할 것인가... 이 모든 것이 변화하는 세상에서의 선택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변화하는 세계에 민감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가와 변화하는 세계에 민감하게 대처한 사람은 또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가를 알려주었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는 우리의 삶의 변화를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준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다.
고인 물은 썩지만 흐르는 물은 절대로 썩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만의 치즈를 가지고서 살아가게 된다. 그 치즈를 찾는 기쁨을 보기 전까지는 많은 변화에 맞서 자신만의 선택을 해야만 한다. 더욱 더 낳은 삶을 위한 모험, 그 도전을 찾아 떠날 수 있는 용기가 나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친구들과의 우정, 지금 나처럼 젊은시기나 청소년 시절에 경험이나 모험이 책 속의 치즈를 찾아 다닌 두 마리 생쥐와 두 꼬마 인간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비유를 몇 일 후에 있을 선거에 나온 정치인들에게도 비유를 해보고 또한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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