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세대와 현 대학생들의 정치의식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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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많은 정신병리학적 이상
증후를 보였다(월간조선 2002년 7월 특종/심층취재 20대 800만의 대한민국).
3.결론
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386세대와 오늘날의 대학생은 정치의식과 행동양식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계급, 성별, 지역과 같은 것들이 한국정치의 주요변수였다면, 이제부터는 세대가 정치의 주요변수로 등장하였다. 이는 지난 16대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가 386세대가 주축이 된 노사모를 움직여 대통령에 당선되고, 그 이후 정책의 형성과 집행과정에서 386세대가 주도함으로써 한국에서는 세대혁명이 진행 중에 있다.
사실 해방 후 한국정치에서 이러한 세대혁명은 몇 번 있었다. 이승만의 권위주의 정치체제를 무너뜨린 4 19 세대와 한일 국교수교를 굴욕적이라며 반대한 63세대, 그리고 박정희 권위주의 체제를 격렬하게 저항한 40대의 유신체제세대가 있다.
이처럼 각 세대마다 시대의 정신 혹은 시대적 사명이 주어져 있어 해당세대들이 그 과제를 구현하기 위해 나설 수밖에 없었다. 오늘의 대학생들은 정보통신으로 휴대폰과 인터넷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정보통신시대의 적자이자 물질적 풍요의 아이들이다. 그러므로 광주사태
이후 권위주의 체제의 해체를 주요과제로 삼고 있던 386세대와는 달리 오늘날의 대학생
들은 물질적 부의 축적과 개인적인 안온함이 주요 관심사다.
-인용자료-
월간조선 2002년 7월 특종/심층취재 20대 800만의 대한민국
조선일보 정치면 2003년 6월 17일 화요일
은기수 386세대의 자화상:참여와 연대, 2000년 5월 15일, 고려대학교 대학교 사회학과
콜로키움 발표논문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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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6.07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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