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르네상스

목차

Ⅰ. 개관

Ⅱ. 역사적 배경

Ⅲ. 건축적 특성 및 사례

Ⅳ. 대표적 건축가

Ⅴ. 실내장식

본문내용

건축양식. '추리게라양식'이라는 의미로, 추리게라가(家:Churriguera family)와 그 제자인 P.리베라, N.토메에 의하여 확립되었다. 곡선, 회화, 조각 등을 많이 사용한 과잉 장식이 특징이다.
추리게라가는 카탈로나 출신의 건축가인 할아버지, 조각가인 아버지와 4명의 아들로 이루어지며, 중심인물은 4명의 아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건축가 조각가 장식가인 J.베니토이다. 그는 누에보바스탄궁과 산에스테반교회의 제단 칸막이 등으로 이 양식을 완성시켰다.
la cartuja 의 성구보관실 에스코리알 교회
4)기타
[카세레스] Old Town of Caceres
무어인과 그리스도교인들의 전투역사를 가진 도시로, 로마, 이슬람, 북고딕, 르네상스식 건축양식이 다채롭게 혼재되어 있다.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비교적 잘 보존된 산호르헤 광장 중심에는 산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성당의 흰 탑 2기가 솟아 있다. 성당 왼쪽에는 예전에는 예수회의 대학이었고, 지금은 여자 대학 기숙사로 쓰이는 건물이 있다.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산타마리아 대성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 튼튼하면서도 수수한 요새 탑 '황새의 집'이 있다.
Ⅳ. 대표적 건축가
실로에 [Diego de Silo
, 1495? ~ 1563]
에스파냐 조각가 건축가. 부르고스 출생. 피렌체에서 조각을 공부한 뒤 1514 15년 B. 오르도녜스와 함께 나폴리 산조반니아 카르보나라성당 카라촐리 제단 장식을 만들었다. 그 뒤 19년 부르고스로 돌아와 초기 걸작인 부르고스대성당의 에스칼레라 도라다(황금계단, 1519 23) 등 많은 제단 장식을 디자인하였으며 산타마리아델캄포성당의 탑을 완성하였다. 28년 그라나다로 가서 그라나다대성당(1528 43)을 비롯해 많은 성당과 그 성당의 조각장식을 설계하였다. 그의 조각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고딕 무데하르 양식이 혼합되어 있는 부르고스 플라테레스코 양식의 정점을 이루고 있으며, 그가 설계한 그라나다대성당은 플라테레스코건물 가운데 가장 훌륭한 것일 뿐 아니라 모든 대성당 중 가장 장엄한 것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Ⅴ. 실내장식
1. 스페인 가구
17세기 스페인 르네상스의 가구들은 일반적으로 단순하고 종종 거의 가공을 하지 않은 초기 이탈리아 르네상스에 기반을 둠. 다색화법 발전 18세기 가구 및 장식분야는 프랑스 루이 14세 때의 영향을 받음. 영국식 가구 모방
참고문헌
john plie, 실내디자인사, 서우, 2004

키워드

스페인,   르네상스,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