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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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을 쓰는게 힘들고 귀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기회를 통해 평소에 보려고 생각도 못했던 문화들을 느끼고, 또 얼마나 매력있는 장르인지를 알게 되어 기뻤다. 앞에서 말했듯이 가마골 소극장은 집에서도 가깝고 하니까, 앞으로 또 다른 연극도 가서 보고싶다. 이번에 하는 로미오를 사랑한 줄리엣의 하녀 라는 작품도 시간이 되면 가서 꼭 한번 보고 싶다.

키워드

천국,   지옥,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