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질환

소개글

하체질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반월판 연골손상

- 슬개골 연골손상

- 퇴행성 관절염

- 측부인대 손상

- 전방 십자인대

- 후방 십자인대

- 족저근막염

- 아킬레스 건염

- 발목 염좌

- 발목 터널증후군

본문내용

매우 낮고 파열되는 경우가 드물지만 한번 손상되면 재활이 힘들기 때문에 평소 무릎 운동을 해야 한다.
- 무릎에 큰 충격을 피하고 과도하게 비틀거나 구부리는 작업을 피한다.
- 몸이 비만해지면 무릎이 약해지기 때문에 평소에 무릎 강화 운동을 한다.
족저근막염
원인
- 바닥이 딱딱한 곳에서 장시간 일할 때
- 점프하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외상
- 비만으로 인한 발에 대한 과도한 부하
- 작업자의 신발이 충격 흡수가 없거나 딱딱한 신발
증상
- 증상이 전형적으로 서서히 발생
- 주로 발꿈치 안쪽 내측에 생김(95%), 아치쪽에는 5%정도 발생
-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걷기 시작할 때 통증과 강직이 생긴다.
- 저녁때 집에 오면 다리가 피곤함
예방
- 바닥에다 충격흡수 매트와 피로를 도와주는 매트를 설치한다.
- 충격흡수와 피로를 덜 수 있는 신발로 교체한다.
- 과격하게 뛰거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행동을 삼간다.
- 발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발마사지나 스트레칭한다.
< 사진6 >
아킬레스 건염
원인
- 발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손상
- 중량물의 수레를 끌거나 밀 때 발에 대한 과도한 부하
- 급성의 과사용, 반복적인 외상
- 운동 등으로 큰 충격을 받았을 때
증상
- 달리기나 점프 같은 행동을 할 때 통증이 생기고 어렵게 된다.
- 통증부위에 빨갛고 열이 난다.
- 발목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난다.
- 6주 이상 만성으로 진행되면 건이 약해져 파열될 가능성도 있다.
예방
- 적합한 굽이 낮은 신발
- 적절한 운동 방법(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걷기 운동)
- 수동으로 과도한 중량물을 취급하지 않는다.
< 그림6 >
발목 염좌
원인
- 부적절한 신발을 신는 경우
- 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딱딱한 경우
- 급성의 과사용이나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한 경우
증상
- 초기에는 발목이 약간 붓고 국소적 압통이 있지만 발목의 불안정성은 약간 있거나 거의 없다.
- 인대 부분이 손상된 경우는 출혈로 인해 부종이 생긴다.
- 극심한 통증이 오고 운동 제한을 받는다.
- 인대 부분이 심각하게 손상된 경우는 움직일 수가 없을 정도로 통증이 온다.
예방
- 발목 염좌는 자주 재발되므로 평소에 스트레칭과 간단한 운동을 습관화 한다.
- 작업장 바닥은 평평하게 한다.
- 작업자의 발에 맞는 신발과 피로용 매트를 설치한다.
< 그림7 >
발목 터널증후군
원인
- 원인을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 발목에서 후 경골신경의 비정상적 압박에 의해 생기는 증상
- 여러 가지 원인으로 터널이 좁아지게 돼서 신경을 압박하게 된다.
- 발목의 과사용과 반복적인 부하
증상
- 신경을 압박하면 발목 안쪽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전기가 통하는 듯한 통증이 다리쪽으로 퍼져가는 경우
- 발바닥의 둔한 통증(화끈거리거나 저린 통증)
- 활동에 의해 증상이 나빠지고 쉬면 좋아진다.
- 상태가 나빠지면 발이 무감각해지거나 힘이 약해진다.
예방
- 간단한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
- 반복적인 부하와 과도한 사용을 피한다.
- 피로용 매트 설치
- 장시간 서서 일하지 않는다.
< 그림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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