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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는 달리 다만 살아남아 끝까지 싸우기를 바랄 뿐 이다. 이순신은 결국 노량해전에서 죽었지만, 노무현 대통령과 우리 모두는 살아야 한다. 이 세상의 국가 내외적 싸움은 지금도 한창이니 말이다. 누군가의 말처럼 역사는 정말 두 번 반복되는가 보다. 한번은 비극으로서, 또 한번은 희극으로써. 하지만 이번엔 역시나 희극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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