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는 어느 한 지점에서는 반드시 미소를 지을 날이 오게 될 것이다. 그게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이라고는 단언할 수 없는게 안타까울 뿐. 난 그 시대 어디쯤에 서있는 걸까..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에 대한 끊임없는 갈구, 행복을 위한 끊임없는 투쟁의 역사를 소개받은 이 책의 한 귀퉁이에 이렇게 적어주고 싶다. 역사는 끊임없이 투쟁하고 반동하고 흘러간다고.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에 대한 끊임없는 갈구, 행복을 위한 끊임없는 투쟁의 역사를 소개받은 이 책의 한 귀퉁이에 이렇게 적어주고 싶다. 역사는 끊임없이 투쟁하고 반동하고 흘러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