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도서관을 읽고- 감정의 동물인 우리는..

소개글

감정의 도서관을 읽고- 감정의 동물인 우리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끝까지 정리할 것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해온 정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정리를 계속해 나간다면, 그러니까 지금까지 진화된 타인에 대한 의식과 사회의식을 살펴본 것을 바탕으로 심리학을 계속 연구해 나가고 풀어 나간다면 앞으로의 과제는 그리 어렵게 풀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의 과제를 인류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한 선한 의도로 계속 하여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하고 우리에서 더 진화되어질 아주 먼 훗날의 인류에게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주어야 한다. 그것이 먼저 사는 이의 의무이자 특권이 아닐까. ‘감정의 도서관’같은 인간 심리에 대해 연구하는 책이 더 많이 출판되고 더 많이 읽혀 베스트셀러까지 되어 사람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려하고 골똘히 생각한다면 인류의 사고와 더 나아가서 인류 자체가 더욱 진화하고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틀리지 않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는 우리의 의식을 진화시키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감정의 도서관의 사서가 되어 도서관을 관장하면서 도서관을 더욱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나와 남, 그리고 우리 인류 그 자체를 위해서 말이다.

키워드

감정,   도서관,   감정의 도서관,   윤리와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