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생활 전시회

본문내용

어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아쉬웠던 점은 삼성교통박물관이 너무 작다는 것이 였습니다. 물론 교통박물관은 삼성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자신의 수익의 일부분을 사회에 기여한다는 의미에서 지었다고는 하지만 너무 작다는 느낌은 떨쳐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조금만 더 컸드라면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와서 꼭 구경하고 싶을 만큼 멋진 박물관이 되었을텐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아쉬웠던 점은 박물관 안에서는 한정된 곳을 제외하고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새 필름 한통을 사 갔지만 금지된 곳이 많이 4장정도 뿐이 찍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삼성화재 교통 박물관

키워드

디자인과 생활 전시회,   디자인,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