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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알고 먼저 다가와서 내 상처를 치유해 주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나부터 먼저 다른 사람들의 상처를 알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마음을 열고,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다 보면 누군가가 내가 했던 것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상처를 치유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노 부부 같은 사람들도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 세상은 살 만한 곳이니까.
노 부부 같은 사람들도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 세상은 살 만한 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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