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요시모토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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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상글
*소개글
*저자소개

본문내용

생의 첫 기억을 노래한 <검정 호랑나비> 등 각각의 단편에는 마음과 몸, 사람과 풍경이 하나가 된 따뜻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바나나는 "사람의 몸과 마음이 자신들이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발신하고 수신한다는 것만은 확실한 듯하다. 그 신비로운 색채는 자신이 벌거벗고 있는 듯한 감각으로 나를 소스라치게 하고, 때로는 위로하고 가슴을 찡하게도 한다."고 말한다. 특유의 간결하고 섬세한 문장이 여전히 매력적인 소설집이다.
*저자소개
요시모토 바나나 (吉本ばなな ) - 본명은 요시모토 마호코. '바나나'는 필명이다. '열대 지방에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이 좋아서' 그 밖에, '외우기 쉬워서'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이라서' 등이 '바나나'라는 필명을 생각해 낸 이유다.
196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일본대학 예술학부를 졸업했다. 1987년 졸업작품 '달빛그림자'로 예술학부 부장상을 수상했다. 1988년 <키친>으로 카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1996년 로 이탈리아 펜네시메상 수상했고, 2000년 <불륜과 남미>로 제10회 도우마고 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키친>, <도마뱀>, , <하치의 마지막 연인> 등이 있다.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4.09.12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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