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감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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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지 여행가로 유명한 저자가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중동 등지를 여행하며 남긴 기행문이다. 저자는 미국 유학 후 국제홍보회사의 중간간부로 있다가 사표를 내고 세계여행에 나선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가능하면 비행기를 타지 않고, 가능하면 현지인과 똑같이 생활하며 현지문화를 체험한다는 원칙 아래 `진짜백이 여행`을 다녀온 생생한 기록이 강한 여운을 남긴다.
*저자소개
한비야 - 1958년 서울 출생. 숭의여고를 졸업하고 5년간 음악다방 DJ, 영어소설 번역 등의 일을 하다가 홍익대에 들어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유타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국제 홍보학 석사학위를 받고 돌아와 국제홍보회사인 버슨-마스텔라 한국지사에 근무했다. 그러나 어느날 '걸어서 세계일주'라는 어릴 때부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배낭을 메고 나서서 세계를 돌았다.
6년 간 전세계 65여 개국을 누비고 다니며 쓴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은 삶의 큰 기폭제가 되었다. 네티즌이 뽑은 인기인 1위, 닮고 싶은 여성 2위, 여성특위가 뽑은 신지식인 5인 중 한 명. 현재 SBS 표준 FM '한비야의 풍물 기행'을 진행 중이며, 기업과 대학, 정부기관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소개
한비야 - 1958년 서울 출생. 숭의여고를 졸업하고 5년간 음악다방 DJ, 영어소설 번역 등의 일을 하다가 홍익대에 들어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유타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국제 홍보학 석사학위를 받고 돌아와 국제홍보회사인 버슨-마스텔라 한국지사에 근무했다. 그러나 어느날 '걸어서 세계일주'라는 어릴 때부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배낭을 메고 나서서 세계를 돌았다.
6년 간 전세계 65여 개국을 누비고 다니며 쓴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은 삶의 큰 기폭제가 되었다. 네티즌이 뽑은 인기인 1위, 닮고 싶은 여성 2위, 여성특위가 뽑은 신지식인 5인 중 한 명. 현재 SBS 표준 FM '한비야의 풍물 기행'을 진행 중이며, 기업과 대학, 정부기관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