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확신이라고 했다.
자신의 갈 길에 대한 확신, 그 걸 알기 위해 책상머리에 억지로 앉아있고,
졸린 눈을 비비며 학교에 가는 것이 아닌 것 아닐까?
사실 처음에 읽은 "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 보다는 흥미가 떨어졌다.
아마도, 성공철학적인 요소가 그 책보다는 옅었으며, 그 보다는 여행지의 사실적 묘사가 대부분이었으니 말이다.
암튼, 여행이라는 것,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
정말 멋지고, 삶을 살아가는 데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일이다.
이 멋진 시기에 책상 구석과 TV 앞에만 꼬그려 앉아 있기에는 젊음이
너무나 아깝다.
단지, 책 읽으면서 감탄과 부러움에서 끝나지 않고, 나 역시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날 준비를 해야 되겠다.
그 새로운 것이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갈 길에 대한 확신, 그 걸 알기 위해 책상머리에 억지로 앉아있고,
졸린 눈을 비비며 학교에 가는 것이 아닌 것 아닐까?
사실 처음에 읽은 "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 보다는 흥미가 떨어졌다.
아마도, 성공철학적인 요소가 그 책보다는 옅었으며, 그 보다는 여행지의 사실적 묘사가 대부분이었으니 말이다.
암튼, 여행이라는 것,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
정말 멋지고, 삶을 살아가는 데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일이다.
이 멋진 시기에 책상 구석과 TV 앞에만 꼬그려 앉아 있기에는 젊음이
너무나 아깝다.
단지, 책 읽으면서 감탄과 부러움에서 끝나지 않고, 나 역시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날 준비를 해야 되겠다.
그 새로운 것이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