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보다 적금통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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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금 다르긴 하지만 유교 문화의 전통이 확고히 자리를 잡은 조선시대부터 따져봐도 600여년동안 그렇게 지내왔으니 변하는 것도 그렇게 더딜수밖에 없지 않을까. 나는 돈이 좋아! 그리고 남자가 좋아! 라고 솔직히 말하는 저자가 부럽다. 그리고 나도 나도! 남자가 좋아! 돈이 좋아! (이런 돈많은 남자라면 금상첨화겠는걸 )
솔직한 내 눈으로 직장을 잡고 자리잡은 청년들을 바라보면 적은 월급에 사치는 그 정도를 뛰어 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악착같이 돈을 모우는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간걸까..
ps:예전의 한 북글에서 어떤 분이 이글을 쓴 지은이가 이책의 인세로 돈을 많이 벌겠다고
부러워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이책이 베스트셀러가 된데에는 그만큼 책의 제목을 잘 지은것이 큰 몫을 한 것 같다.
  • 가격8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4.09.23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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