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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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의학 한문
한의학의 특징
중국 고대사에서의 음양관
불균형의 상태일 경우

오행(五行)
기(氣)?
사상의학
장(臟)

오행(五行)
藏象
심(心)
간(肝)

본문내용

에 의해
나타난다. ex) 심이 열을 소장으로 옮겨 소변이 혈뇨(血尿)가 되면 처방시에
심화(心火)를 제거하는 약을 써야한다.
心主汗, 汗爲心液 : <素問 宣明五氣篇> 五臟은 액(液)을 변화시키는데, 심은 땀, 폐는
콧물, 간은 눈물, 비는 군침, 신은 침으로 각각 변화시키니, 이것을 오액(五液)이라
한다. 이 五液 중 心은 血을 주관하고 汗은 血에서 化生하므로 汗爲心液이라 한다.
간(肝) : 붉다. 목의 기운을 띠며 조달 작용을 한다. 낮에는 심장이 피를 돌리고, 밤에는 피가 간에 저장된다. 간주소설은 정서적 의미가 강하다.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울혈, 울결, 울체 등이 일어나며. 肝氣가 지나치면 怒하고 간기가 허하면 恐한다.
아마도 청대 이후에 추가된 개념으로. 疏泄작용의 또다른 측면에서 肝이 脾의 運化기능을 돕는다는 개념이 있음.
오장의 하나.
① 피를 저장하고 순환하는 혈액량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동의고전에는
간장혈(肝藏血)
, 간주장혈(肝主藏血), 간주혈해(肝主血海)라고 했다.
②몸에서 방어 해독 기능을 한다. 동의고전에는 간(肝)을
장군지관(將軍之官)
이라고
했다.
③ 정신 사유 활동과 일정한 관계가 있다. 동의고전에는
간주모려(肝主謀慮)
라고
했다.
④힘줄과 뼈마디의 운동기능을 주관한다. 동의고전에는
간주근(肝主筋)
,
간합근(肝合筋)이라고 했다.
⑤ 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간(肝)의 정기는 눈에 통하여 있기 때문에
간병(肝病)의 증상에는 눈에 잘 나타난다. 동의고전에는 간주목(肝主目),
간개규어목(肝開竅於目)
이라고 했다.
⑥ 승발소설(升發疏泄) 기능을 한다. 간기의 승발소설 기능이 제대로 되면 온몸의
기혈이 순조롭게 돌아가게 되고 비위(脾胃)의 운화(運化) 기능과 영양물질을
온몸에 공급하는 작용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만 승발소설 기능의 장애로
간기(肝氣)가 울결(鬱結)되면 성을 잘 내고 식욕이 없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동의고전에는
간주소설(肝主疏泄)
, 간주승발(肝主升發)이라고 했다.
⑦ 담(膽)과 표리(表裏) 및 배합 관계에 있으므로 생리적으로나 병리적으로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동의고전에서는 간합담(肝合膽)이라고 했다. 경맥상에서도
족궐음간경과 족소양담경은 서로 연계되어있다.

손발톱과도 관계가 있다.
肝藏血 : 肝은 藏血之臟으로서 血液을 저장하고 血量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여, 사람이
휴식을 취하거나 수면 상태에 있을 때는 血液의 일부가 肝에 흘러 들어가
저장되고, 활동 시에는 다시 전신에 운송되어 각 조직에 공급한다. 이것으로
인체의 臟腑와 組織의 여러 활동들은 모두 肝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肝藏血의 기능이 그 조화를 잃으면 인체의 전반적인 활동에 영향을
초래하며 이와 동시에 혈액 방면의 병변이 발생한다.
肝主疏泄 : 간이 소산, 상설의 기능을 갖추고 있음을 뜻함. 그 구체적 내용은
① 간은 정서와 관계한다. 정서가 나쁘면 간기울결이 나타난다.
② 간은 소화기능과 관계한다. 비의 운화, 비기의 산정작용, 담즙의 배설은 모두
간기의 소설에 의존한다.
③ 간은 일부 통증과 관계한다. 통즉불병으로서 간기가 鬱滯하면 기혈의 흐름에
영향을 미쳐 통증이 오게된다. ex) 간병협통, 간위기통
肝主謀慮. 肝, 將軍之府 : <素問, 靈蘭秘典論> 肝者, 將軍之官, 謀慮出焉. 장군이 전시에
심사숙고하는 것을 肝의 작용에 비유하였다. 즉 간은 일부 고급 신경기능과도
관련이 있음을 말한 것. 肝氣가 왕성하면 조급해지고 肝氣가 부족하면 공포심이
나타나기 쉬운데 모두 肝主謀慮의 작용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肝主筋 : <靈樞 九針論> 출처. <素問, 大節藏象論>에서 肝者, ...... 其充在筋. 이는
신체의 筋膜은 반드시 肝血의 자양에 의존해야 함을 설명한 것. 근은 골절에
부착되어있으며, 筋의 확장, 수축에 의해 전신의 근육 관절 운동이 있게 되므로
肝主運動이라고도 한다.
肝, 其華在爪. 爪爲筋之餘 : <素問, 六節藏象論> 爪爲筋之餘는 爪의 영양의 출처가 筋과
같음을 의미함 즉 爪 역시 肝臟의 精氣로 소생함을 뜻함. 肝, 其華在爪는 爪甲을
진단하여 肝과 筋의 생리, 병리를 판단하여 참고하는 것을 의미.
肝開竅於目 : <素問 金 眞言論> 肝臟의 精氣가 目으로 통하기 때문에, 시력의 강약이
肝과 직접적 관련이 있음을 나타냄. 따라서 적지 않은 눈병이 대개 肝과 관계된
것으로 인식하여 먼저 肝을 치료하므로 肝開竅於目라고 한다.
罷極之本 : 肝臟을 말함 罷는 疲와 같은 뜻이며 신체의 筋의 활동과 관련된 표현임.
罷極之本란 肝이 筋의 활동을 주관하여 피로를 견디게 하는 운동기능의 근본이
됨을 나타내는 말.
肝藏魂 : <素問 宣明五氣> 출처. 魂은 일깨우는 정신활동에 속하며 肝氣가 疏泄,
條達하여 정서가 안정되어 정상인 상태를 藏魂이라 한다. 肝藏魂은 정신활동이
인체의 臟腑와 관련되어 있음을 나타냄. 魂不藏의 경우=>多夢, 失眠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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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 부분은 마지막 수업시간에 3 분간 다뤄진 내용입니다. ㅡ,.ㅡ;;; 따라서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조금은 낮다고 판단되지만 혹 모르니까. 참고하시라고 수업에 나왔던 항목들만 적어놓고 교재에 등재된 페이지를 적어두었습니다.
기항지부 : 한의학 사전 32 페이지 왼쪽 최하단
뇌 : 한의학 사전 32 페이지 오른쪽 하단. 元神之府, 精明之府
수해 : 한의학 사전 33 페이지 왼쪽 상단
맥 : 한의학 사전 33 페이지 왼쪽 최하단
형장 : 한의학 사전 40 페이지 오른쪽 중단. 단 황제 내경의 출처가 잘못되어있다는
표시만 되어있고 올바른 출처가 어딘지는 적혀있지 않습니다. 워낙 후다닥
지나가버려서. ^^;;;

小 腸
膀 胱
大 腸
형장의 배치는 그림이 나오지 않아서...... 膀胱 쪽이 점선인 이유는 소장-대장과 달리 뚜렷한 연결기관이 보이지 않아서랍니다. 그래서 소장에서 방광으로 액이 이동하는 것을 뭐라고 했다는데 찾기 힘드네요. ^^;;; 혹여 노트하신 분 계시거든. 알려주세요. ^^
그럼 시험 잘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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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4.09.30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8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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