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 목적
2. DATA 및 결과
(1) 열량계의 물당량
(2) 열의 일당량
3. 결론 및 토의
2. DATA 및 결과
(1) 열량계의 물당량
(2) 열의 일당량
3. 결론 및 토의
본문내용
의 변화가 없었고 정확하게 측정되었다. 오차도 1%미만이었다. 그럼 어디를 의심해볼 수 있냐면 첫 번째로 물당량 측정을 볼 수 있다. 물당량 측정식을 보면
이다 질량값을 앞에서도 보았듯이 비커의 상대오차 값은 7%이다. 그러나 가장 큰 오차 값의 원인은 온도차 측정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40도에서 전류와 전압의 스위치를 껐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온도가 상승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조원들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40도에서 전류와 전압 스위치를 끄면 거기서 온도가 멈추는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당량 측정에서 상당히 많은 오차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두 번째로 위 열당량을 구하는 식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온도차를 측정할 때 150초를 넘겼을 때 스위치를 껐지만 온도는 계속 올라갔다. 그리고 어느 정도에서 열의 평형상태를 유지하다가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우리 조에서는 물의 열 평행을 보지 못한 체 그냥 그 온도로 측정했던 것이다. 측 150초에서 열의 평형상태에 있을 때 까지 측정해야 이 물이 받은 총 열량이 측정되기 때문에 전류가 공급된 시간과 온도가 올라간 지점까지 측정해야 되는데 전류를 공급한 시간 만큼만 측정하였다. 즉 150초가 되면 그때 온도계를 보고 눈금을 읽었던 것이다.
이렇게 온도차를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했으니 당연히 값은 기존 실험값보다 커질 수밖에 없었다. 분모가 작은데 어찌 값이 작아지겠는가. 심혈을 기울였지만 실험에 대한 열정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었다. 사전에 더욱더 철저한 준비와 실험의 속성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임해야 할 것이다.
이다 질량값을 앞에서도 보았듯이 비커의 상대오차 값은 7%이다. 그러나 가장 큰 오차 값의 원인은 온도차 측정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40도에서 전류와 전압의 스위치를 껐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온도가 상승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조원들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40도에서 전류와 전압 스위치를 끄면 거기서 온도가 멈추는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당량 측정에서 상당히 많은 오차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두 번째로 위 열당량을 구하는 식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온도차를 측정할 때 150초를 넘겼을 때 스위치를 껐지만 온도는 계속 올라갔다. 그리고 어느 정도에서 열의 평형상태를 유지하다가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우리 조에서는 물의 열 평행을 보지 못한 체 그냥 그 온도로 측정했던 것이다. 측 150초에서 열의 평형상태에 있을 때 까지 측정해야 이 물이 받은 총 열량이 측정되기 때문에 전류가 공급된 시간과 온도가 올라간 지점까지 측정해야 되는데 전류를 공급한 시간 만큼만 측정하였다. 즉 150초가 되면 그때 온도계를 보고 눈금을 읽었던 것이다.
이렇게 온도차를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했으니 당연히 값은 기존 실험값보다 커질 수밖에 없었다. 분모가 작은데 어찌 값이 작아지겠는가. 심혈을 기울였지만 실험에 대한 열정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었다. 사전에 더욱더 철저한 준비와 실험의 속성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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