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의 기본적 개념은 아무리 기분이 바뀌어도 한 번 받아들인 것은 끝까지 고수하는 기술을 말하는데, 사실 나는 다른 사람을 의심한 적도 많고 소심하게 행동한 적이 많다. 때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기 까지 한 적이 있다. 이러한 사실은 내 믿음 상태가 현재로서도 아슬아슬 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확실하게 변치 않는 마음으로 믿음을 굳혀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 책은 논리정연하게 전개되어 어려우면서도 본질을 꿰뚫고 있는 흐름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자신을 포기할 때 새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 한 것처럼 나도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관철하고 내 현재의 문제를 내려놓고 포기한 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순전한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
이 책은 논리정연하게 전개되어 어려우면서도 본질을 꿰뚫고 있는 흐름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자신을 포기할 때 새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 한 것처럼 나도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관철하고 내 현재의 문제를 내려놓고 포기한 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순전한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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