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모집전형 형태별 대학생활태도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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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대상 및 방법
<표 1> 입학시 모집전형 형태
<표 2> 대학생활의 중점 활동
<표 3> 수업외 시간에 하는 활동
<표 4> 복학생의 어려움
<표 5> 휴학할 의사
<표 6> 휴학하고 싶은 이유
<표 7> 학사경고 받은 횟수
<표 8> 전공(또는 학부)을 선택한 이유
<표 9> 전공(또는 학부) 만족정도
<표 10> 전공(또는 학부)에 불만이유
<표 11> 불만이유 중 ‘적성과 취미가 맞지 않아서’라면 그 문제해결 방법
<표 12> 전공(또는 학부)가 불만인 경우 차후 계획
<표 13> 복수전공 계획
<표 14> 복수전공시 원하는 학부 또는 학군
<표 15> 직업선택시 가치기준
<표 16> 취업준비시 어려운 점
<표 17>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정도
<표 18> 스트레스 원인
<표 19> 스트레스 해소방법
<표 20> 심리적 문제분야
<표 21>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대상
<표 22> 자신의 문제해결방법

Ⅳ. 요약 및 결론

본문내용

그외 모집전형들은 복수전공을 할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복수전공을 할 계획이 있는 학생에게 복수전공시 원하는 학부 또는 학과군에 대하여 알아본 결과, 수시모집의 경시대회입상자와 외국어특기자는 정치언론학과군, 국제지역학부, 경제학부 등이 많았고, 수시모집의 국가기술자격취득자는 경제학부, 국제지역학부 등이, 수시모집의 재외국민과 외국인은 국제지역학부와 자연과학군 등이, 특차모집의 일반학생은 전자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와 영어영문학부 등이, 특차모집의 농어촌학생은 일어일문학부와 영어영문학부, 사범계 등이, 특차모집의 특정교과목성적우수자는 영어영문학부와 법행정학과군, 경영학부, 사범계 등이, 특차모집의 학교장추천자는 경제학부와 사범계 등이, 특차모집의 체육특기자는 예체능계와 사범계가, 정시모집의 일반학생은 전자컴퓨터통신공학부와 경제학부, 일어일문학부 등이, 일반편입생들은 영어영문학부와 경영학부, 일어일문학부 등이 많았다.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한 가치기준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모집전형별로 살펴보면, 거의 모든 모집전형에서 직업선택시 중요한 가치기준으로 적성과 흥미, 직업의 안정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는데, 수시모집의 경시대회입상자와 외국어특기자는 경제적인 보수를 또한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었으며, 수시모집의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차모집의 소년소녀가장은 직업의 발전가능성을 중요한 가치기준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모집전형별로 알아본 결과, 거의 모든 모집전형에서 적성과 흥미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는 것과 본인의 준비가 부족하다는 점을 들고 있었는데, 특차모집의 특정교과목성적우수자는 취업시험준비가 어렵다는 경우도 많았다. 그리고 특차모집의 학교장추천자와 특차모집의 국가독립유공자자손, 그리고 특차모집의 소년소녀가장, 일반편입학생들은 전공과목 교수의 관심과 배려가 부족하다는 점과 취업정보가 부족하다는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나타내었다.
현재 자기자신이 어느정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모집전형별로 살펴보면, 모든 전형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지 못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20.8%~50.0%에 해당되었는데 특히, 수시모집의 경시대회입상자와 외국어특기자, 수시모집의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차모집의 농어촌학생, 특차모집의 특정교과목성적우수자, 특차모집의 학교장추천자, 특차모집의 국가독립유공자자손, 특차모집의 소년소녀가장 등이 학업에 열중하지 못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모집전형별로 어떤 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가를 살펴보았을 때, 거의 모든 전형에서 취업이나 불안한 미래, 인간관계 및 이성교제, 학업 및 시험 등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특히 취업이나 불안한 미래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집단은 수시모집의 국가기술자격취득자와 정시모집의 일반학생, 그리고 일반편입생들이었다. 또 인간관계 및 이성교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집단은 특차모집의 특정교과목성적우수자와 학사편입생들이었으며, 학업 및 시험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집단은 특차모집의 국가독립유공자자손과 특차모집의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정시모집의 취업자와 학사편입생들이었다. 그리고 경제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집단은 수시모집의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차모집의 소년소녀가장이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그것을 어떻게 해소하는가를 모집전형별로 알아 보았을때, 수시모집의 경시대회입상자와 외국어특기자는 주로 수면과 음악감상, 흡연음주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향이 많았으며, 수시모집의 국가기술자격취득자와 특차모집의 학교장추천자, 특차모집의 소년소녀가장, 일반학생, 학사편입생들은 주로 오락(당구장, PC게임 등)을 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향이 많았다. 또, 수시모집의 재외국민과 외국인은 공연관람이나 흡연음주, TV시청 등으로, 특차모집의 일반학생과 특차모집의 농어촌, 정시모집의 일반학생, 정시모집의 취업자들은 주로 수면이나 오락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향이 많았다. 그리고 특차모집의 특정교과목성적우수자는 음악감상과 오락으로 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응답했고, 특차모집의 국가독립유공자자손은 공연관람이나 TV시청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모집전형별로 현재 본인의 심리적 문제분야는 무엇인가를 알아본 결과, 거의 대부분이 우울과 강박증, 불안, 대인공포증 등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외 심리적 문제분야로는 충동성과 알콜중독 등이 다소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대상에 대하여 모집전형별로 살펴본 결과, 거의 대부분이 교수님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이성과 선후배로 나타났다.
앞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하고 싶느냐에 대한 물음에서 거의 대부분의 모집전형에서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고 싶다고 응답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친구들에게 의논하고 싶다는 경우가 많았다. 그외 자신의 문제해결 방법으로는 전문적인 개인상담자와 의논하고 싶은 경우와 선배의 조언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경우가 많았다
Ⅰ. 서 론
Ⅱ. 연구대상 및 방법
<표 1> 입학시 모집전형 형태
<표 2> 대학생활의 중점 활동
<표 3> 수업외 시간에 하는 활동
<표 4> 복학생의 어려움
<표 5> 휴학할 의사
<표 6> 휴학하고 싶은 이유
<표 7> 학사경고 받은 횟수
<표 8> 전공(또는 학부)을 선택한 이유
<표 9> 전공(또는 학부) 만족정도
<표 10> 전공(또는 학부)에 불만이유
<표 11> 불만이유 중 ‘적성과 취미가 맞지 않아서’라면 그 문제해결 방법
<표 12> 전공(또는 학부)가 불만인 경우 차후 계획
<표 13> 복수전공 계획
<표 14> 복수전공시 원하는 학부 또는 학군
<표 15> 직업선택시 가치기준
<표 16> 취업준비시 어려운 점
<표 17>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정도
<표 18> 스트레스 원인
<표 19> 스트레스 해소방법
<표 20> 심리적 문제분야
<표 21>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대상
<표 22> 자신의 문제해결방법
Ⅳ. 요약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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