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행동학 학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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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레오뮈르
다윈
파브르
휘트먼&하인로트
야곱 폰 웩스쿨
카를 폰 프리슈
헉슬리, 줄리안 소르엘
콘라트 로렌츠
니코 틴버겐
하인드
제인구달

본문내용

상인 교토 상과 뛰어난 연구, 탐험 그리고 발견을 한 사람에게 주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 의 허바드 상을 받았다. 탄자니아의 곰베(Gombe) 침팬지 연구소에서 196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거의 40년 동안 침팬지를 연구해온 체질인류학자 제인 구달(Jane Goodall)에 따르면, 침팬지는 놀랄 정도로 훌륭한 학습된 문화적 행위를 보여준다고 한다. 침팬지는 새로운 것이나 신기한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도구를 만들어 사용한다. 예를 들면, 침팬지가 잎을 떼어 낸 3피트나 되는 작은 가지나 목초의 줄기를 종종 도구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침팬지가 개미 구멍에 미리 준비한 막대기를 집어넣고 막대기를 흔들다가 끄집어내면, 개미들이 그 막대기에 붙어 올라온다, 그때 침팬지가 그 것들을 먹는다. 심지어 침팬지는 막대기로 사용될 수 있는 적당한 나뭇가지나 목초의 줄기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까지 한다. 왜냐하면, 막대기가 너무 유연하거나 너무 단단하면, 개미가 사는 터널에 막대기를 집어 넣을 수 없기 때문이다(Goodall 1986). 따라서 오직 인간만이 도구를 만들고 사용한다고 하는 지금까지의 가설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인류학자들은 일본의 마카키 원숭이 같은 인간이 아닌 다른 영장류의 문화적 행위를 보통 원문화(原文化)8)라고 부르고 있다. 일본 마카퀴 원숭이의 원문화적 행위나 곰베 침팬지의 도구사용에 대한 연구 결과는 적어도 사람과에 속한 호미니드가 조잡하지만 그래도 도구정도는 만들어 사용하고 행동할 줄 아는 인지능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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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4.11.25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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