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일본에서의 예절
@인 사 법
@소 개 법
@명함 교환법
@맞장구 치는 법
@거절하는 법
※[일본인의 가정에 초대받았을 때 ]
@아주 친한 경우에만 초대
@현관에서의 인사와 예의
@ 일본식 욕실의 사용 방법
★ 중국의 예절
1. 거래선 방문시
2.商談時
3. 음주
4. 흡연
5. 선물구분
6.식당에서
7. 호텔에서
8. 거리에서
9. 공항에서
10. 파티에서
11. 팁구 분 ·호텔 RMB
★ 영국
1. 교통
2. 바쁜 사람을 위한 배려
3. 문 앞에서의 예절
4. 침 뱉지 말 것
5. 한 줄 서기
6. 코를 푼다
7. 미신
8. PBAB
9. 식사 예절
★독일
★우리민족과 예절
★새로운 시대와 전통예절
★전통예절을 지키는 노력
@인 사 법
@소 개 법
@명함 교환법
@맞장구 치는 법
@거절하는 법
※[일본인의 가정에 초대받았을 때 ]
@아주 친한 경우에만 초대
@현관에서의 인사와 예의
@ 일본식 욕실의 사용 방법
★ 중국의 예절
1. 거래선 방문시
2.商談時
3. 음주
4. 흡연
5. 선물구분
6.식당에서
7. 호텔에서
8. 거리에서
9. 공항에서
10. 파티에서
11. 팁구 분 ·호텔 RMB
★ 영국
1. 교통
2. 바쁜 사람을 위한 배려
3. 문 앞에서의 예절
4. 침 뱉지 말 것
5. 한 줄 서기
6. 코를 푼다
7. 미신
8. PBAB
9. 식사 예절
★독일
★우리민족과 예절
★새로운 시대와 전통예절
★전통예절을 지키는 노력
본문내용
하지 않는다. 영국인들은 느긋하게 기다릴 줄 아는 여유로움이 있어 음식이 나올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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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입니다]☆☆☆☆☆★★★★★★★★★★☆★★★★★★★☆☆☆★★★★
인사법 입니다
우선 처음보는 사람이나 알던사람이나 악수를 하는것이 기본입니다.
절대로 고개는 숙이지 않구요, 가볍게 인사말과 함께 손을 건네면 됨니다
식사할때는 우선 모든 서양의 음식이 그렇지만 세팅되있는 물건(포크 나이프 스푼등등)들을 바깥쪽 부터 집으면 됨니다.
보통 코스나 부페식 같은것을 먹으면요, 스프(또는 전식)ㅡ셀러드ㅡ주메뉴ㅡ후식순으로 나가구요(부페식라고 해서 여러번 먹지는 않습니다)
세팅이 숟가락 2개(또는 전식용 빵칼), 포크나이프 2개씩 되있습니다, 큰 숟가락은 스프용인데요, 스프는 숟가락이 엄청 크거든요(입에 다 안들어 갈수도...) 그것은 스프를 입에 들어갈 만큼씩만 퍼서 먹기 때문이구요, 숟가락으로 다 안퍼질 정도로 스프가 적게 남으면 먹지 않습니다.
전식은 보통 스프가 나오지만 가끔 아주 부드러운 빵과 양념한 버터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빵의 경우 가루가 식탁위에 안떨어 지도록 먹기는 하지만 떨어져도 그것을 직접 치우지는 않구요, 전식이 맛있다고 많이 먹으면 주식을 못먹을 수도....
포크나이프는 왼손 오른손 상관없이 집구요, 음식을 남겨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넵킨이나 세팅되있는 휴지등을 목같은데 끼지는 않구요(ㅡㅡ;) 음식을 먹으면서 입을 닦는 용입니다.
음료는 보통 전식이 나올때 쯤, 주 메뉴를 시키기 전에 시키구요, 독일은 물도 사서 마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끔 커피를 시키면 물을 같이 주는데요 그건 커피가 아주 찐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으로 커피를 다 먹고 마십니다.
그리고 참고로 독일은 일요일에는 일부 식당빼고는 문을 다 닫습니다(상점, 백화점, 큰 할인점도 다 닫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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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예절입니다]☆☆☆☆☆☆★★★★★★★★★☆☆☆☆★★★☆☆☆☆
우리민족과 예절
예부터 우리나라를 '동쪽에 있는 예절의 나라(동방예의지국)'라 불렀던 것처럼 우리나라의 예절은 고유의 문화이다.
어떤 사람은 우리의 예절을 말하면서 8백년 전 중국 송나라 학자인 주자의 가례(家禮)를 앞세우기도 하고 많은 경우, 오랫동안 중국의 영향권 아래 있었기 때문에 우리의 예절이 곧 중국의 그것인 양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기록은 우리나라의 예절은 단군 건국에서부터 엄격히 정해졌고 오히려 중국이 생활문화 윤리와 도덕, 효도하는 법을 우리나라에서 배워 갔으며 동양의 성인인 공자가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어했다고 전한다. 따라서 우리 민족에게 예절이란 관, 혼, 살, 제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 깊게 자리잡고 있음은 물론이요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있어서 소홀히 할 수 없는 전통을 갖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와 전통예절
사람들이 무리지어 사는 일정한 생활권과 문화권에 따라 쓰여지는 말이 다르듯이 예절도 일정한 여건 아래의 생활권에서 행해지는 생활방식이다.
따라서 민족과 나라에 따라 언어가 다르듯이 예절도 국가와 민족에 따라 다르고 작게는 지방에 따라, 한 가정에 따라 다르다.
우리나라에는 '가가례(家家禮)'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지방에 따라 사투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절도 지방과 가문에 따라 다르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예절의 의미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각각의 형편과 재량에 따라 행할 수 있음을 가가례라 하는 것이다.
전통예절을 지키는 노력
우리나라와 같이 단일민족으로 유구한 민족문화를 간직해온 경우 오랜 생활관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립된 생활방식과 함께 전통예절도 많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현대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라면 전통을 지켜야 한다.
더욱이 오늘날과 같이 물질만능과 이기주의가 만연된 사회에서는 생활규범이 흔들리면서 그 정신마저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생활과 사회적 관계도 방치할 수 있다.
이에 전재되는 각종 예절을 정설에 입각한 연구로 새 시대의 생활여건에 접합시키는 작업이 절실히 요구된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우리 민족의 잠재의식 속에 자리잡고 있는 예의정신을 일깨우고 그것과 결합된다면 우리 자신을 인간답게 가꿈은 물론이고 사회에서의 대인관계에도 보다 풍요롭고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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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입니다]☆☆☆☆☆★★★★★★★★★★☆★★★★★★★☆☆☆★★★★
인사법 입니다
우선 처음보는 사람이나 알던사람이나 악수를 하는것이 기본입니다.
절대로 고개는 숙이지 않구요, 가볍게 인사말과 함께 손을 건네면 됨니다
식사할때는 우선 모든 서양의 음식이 그렇지만 세팅되있는 물건(포크 나이프 스푼등등)들을 바깥쪽 부터 집으면 됨니다.
보통 코스나 부페식 같은것을 먹으면요, 스프(또는 전식)ㅡ셀러드ㅡ주메뉴ㅡ후식순으로 나가구요(부페식라고 해서 여러번 먹지는 않습니다)
세팅이 숟가락 2개(또는 전식용 빵칼), 포크나이프 2개씩 되있습니다, 큰 숟가락은 스프용인데요, 스프는 숟가락이 엄청 크거든요(입에 다 안들어 갈수도...) 그것은 스프를 입에 들어갈 만큼씩만 퍼서 먹기 때문이구요, 숟가락으로 다 안퍼질 정도로 스프가 적게 남으면 먹지 않습니다.
전식은 보통 스프가 나오지만 가끔 아주 부드러운 빵과 양념한 버터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빵의 경우 가루가 식탁위에 안떨어 지도록 먹기는 하지만 떨어져도 그것을 직접 치우지는 않구요, 전식이 맛있다고 많이 먹으면 주식을 못먹을 수도....
포크나이프는 왼손 오른손 상관없이 집구요, 음식을 남겨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넵킨이나 세팅되있는 휴지등을 목같은데 끼지는 않구요(ㅡㅡ;) 음식을 먹으면서 입을 닦는 용입니다.
음료는 보통 전식이 나올때 쯤, 주 메뉴를 시키기 전에 시키구요, 독일은 물도 사서 마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끔 커피를 시키면 물을 같이 주는데요 그건 커피가 아주 찐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으로 커피를 다 먹고 마십니다.
그리고 참고로 독일은 일요일에는 일부 식당빼고는 문을 다 닫습니다(상점, 백화점, 큰 할인점도 다 닫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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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예절입니다]☆☆☆☆☆☆★★★★★★★★★☆☆☆☆★★★☆☆☆☆
우리민족과 예절
예부터 우리나라를 '동쪽에 있는 예절의 나라(동방예의지국)'라 불렀던 것처럼 우리나라의 예절은 고유의 문화이다.
어떤 사람은 우리의 예절을 말하면서 8백년 전 중국 송나라 학자인 주자의 가례(家禮)를 앞세우기도 하고 많은 경우, 오랫동안 중국의 영향권 아래 있었기 때문에 우리의 예절이 곧 중국의 그것인 양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기록은 우리나라의 예절은 단군 건국에서부터 엄격히 정해졌고 오히려 중국이 생활문화 윤리와 도덕, 효도하는 법을 우리나라에서 배워 갔으며 동양의 성인인 공자가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어했다고 전한다. 따라서 우리 민족에게 예절이란 관, 혼, 살, 제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 깊게 자리잡고 있음은 물론이요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있어서 소홀히 할 수 없는 전통을 갖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와 전통예절
사람들이 무리지어 사는 일정한 생활권과 문화권에 따라 쓰여지는 말이 다르듯이 예절도 일정한 여건 아래의 생활권에서 행해지는 생활방식이다.
따라서 민족과 나라에 따라 언어가 다르듯이 예절도 국가와 민족에 따라 다르고 작게는 지방에 따라, 한 가정에 따라 다르다.
우리나라에는 '가가례(家家禮)'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지방에 따라 사투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절도 지방과 가문에 따라 다르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예절의 의미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각각의 형편과 재량에 따라 행할 수 있음을 가가례라 하는 것이다.
전통예절을 지키는 노력
우리나라와 같이 단일민족으로 유구한 민족문화를 간직해온 경우 오랜 생활관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립된 생활방식과 함께 전통예절도 많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현대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라면 전통을 지켜야 한다.
더욱이 오늘날과 같이 물질만능과 이기주의가 만연된 사회에서는 생활규범이 흔들리면서 그 정신마저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생활과 사회적 관계도 방치할 수 있다.
이에 전재되는 각종 예절을 정설에 입각한 연구로 새 시대의 생활여건에 접합시키는 작업이 절실히 요구된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우리 민족의 잠재의식 속에 자리잡고 있는 예의정신을 일깨우고 그것과 결합된다면 우리 자신을 인간답게 가꿈은 물론이고 사회에서의 대인관계에도 보다 풍요롭고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