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련자료

소개글

건강 관련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작년 건강검진자중 37.4%만 '양호' 판정 [국정브리핑 2004. 11. 24]

2. 운동이 건강을 해친다? [매일신문 2004. 11. 23]

3. 운동은 기본. 취미에 빠져보세요. 뇌 건강을 위한 운동 [한국경제 2004. 11. 23]

4. 나의 의견

본문내용

기능은 20대 후반부터 노화를 시작으로 40대에 급격히 떨어지며 혈관의 경우는 25세 이후에 이미 동맥경화가 진행된다고 한다. 체력 또한 매년 1%씩 감소해 평균적으로 10년에 9∼10%씩 감소하고 몸을 돌보지 않거나 병이 들면 10년에 20%∼30%씩 감소한다. 그러나 규칙적으로 운동한 사람은 체력감소가 4∼5%에 그쳤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노화가 시작되는 20대부터 운동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운동한 사람은 노년에도 나이를 잊고 살 수 있다.
그러나 과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말처럼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하는 것도 오히려 우리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물론 운동이 부족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운동을 무조건 좋은 것으로만 여기고 자신에게 무리가 되게 운동을 하여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는 없어야 할 것이다.
요즘 몸짱 열풍으로 너도나도 운동을 해서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지만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근육을 키워 미관상 건강하고 좋게 보이는 것도 운동을 하는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혈액순환이나 체력감소 예방에 초점을 두고 운동을 한다면 운동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고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건강은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도 포함한다. 일상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이 것이 해소되지 않고 계속 누적된다면 우리에게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정신은 육체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정신적 건강이 육체적 건강보다 중요하고 할 수도 있겠다. 신체적 장애에를 극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더 많은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사지가 멀쩡해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우리는 많이 보아왔다. 이처럼 사람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모두 건강해야 할 것이다.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는 위의 자료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건전한 취미생활을 갖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취미생활은 육체적 정신적 집중력을 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인간의 평균 수명이 많이 늘어났지만 오래 사는 것보다는 얼마나 건강하게 하느냐가 삶의 질에 있어 더 중요하다할 것이다. 이를 위해 평소 건강할 때 자신의 건강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나중에 건강을 잃고 후회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키워드

건강,   건강 관련 자료,   체력육성과 운동처방,   체력육성과운동처방,   체력육성,   운동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