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악의 문제
2.인식론
3.몸과 마음의 문제
2.인식론
3.몸과 마음의 문제
본문내용
적인식론
●칸트의 구성주의적인식론
이성
이성(좁은 의미)
완전성, 총체성, 전체성등을 사고 하는 능력
이렇게 생각함으로 지식의 발전을 가져오게 함
감성-감각하는 능력,수용능력
감각재료:외부에서 주어진 것
형식(그물):감각재료에 질서를 부여한 것
밖에 있는 감각재료는 우리가 형식에 갖추어진 것들만 감각할 수 있다.
오성
질서와 규칙을 부여하고 사고하는 능력
이중 감성에 대해 알아보면,
감성
즉 감각하는 능력, 수용능력을 말한다.
뉴튼은 절대적 시간과 절대적 공간의 객관적 배경을 우리 외부에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칸트는 우리 내부에 시간과 공간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보편적 형식(시간과 공간): 인간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형식
동물이나 외계인의 감각 방식과는 다르다.
그래서 시간과 공간은 인간만이 구성할 수 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시간과 공간을
특수상대성-시간과 공간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반상대성-시간과 공간 자체도 가변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다음으로 오성에 대하여 알아보면,
오성
질서와 규칙을 부여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말한다.
오성의 형식(그물)은 감성에도 있듯이 오성도 형식이 있다.
오성형식: 양(3), 질(3), 관계(3), 양상(3) 의 총 12가지가 있다.
여기서(3)은 가능성, 현실성, 필연성의 3가지를 말한다.
칸트는 결국 데이비드 흄이 말한 인과법칙을 필연적이 아니라 우리의 습관의 산물이고 A와B라는 사건이 있을 때 A(원인)과 B(결과)에 대한 인과법칙에 대한 연결고리는 있지만 흄은 중간의 연결고리 경험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러면 학문의 위기가 있고 기초질서가 무너지게 되는데 더욱이 인과법칙 자체가 경험할 수 있는 형식으로서 우리안에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인과법칙을 살려내려고 했고 그것은 밖의 세계에 존재한다는 것에 반기를 들었다.
이에 대해 칸트는
인과법칙은 경험의 대상이 아니라 경험조건 형식이라고 말했다 오성형식 중 관계는 인과법칙을 말한다.
결국 감성과 오성을 통해서 인식(지식)이 성립한다는 것이다.
●인식의 대단원 결론
①경험론:감성
합리론:오성
②자연은 인간이 구성한자연이고, 인간은 자연의 입법자(법칙부여자)이다.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능동적 존재이다.
③자연은 우리가 구성한 현상이고, 그물을 통해 구성한 현상이고, 그물에 걸려들지 않는 세계는 물자체다. 사물자체라는 것이다.(thing it itself)
결국 사물자체는 인식할 수 없지만 생각할 수 있다.
인식할 수 없지만 물자테의 세계가 있고, 우리가 인식하고 자연적인 세계 2가지로 나누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몸과 마음의 문제
몸과 마음은 하나인가 둘인가에 대한 문제를 말한다.
A. 심신이원론(데카르트)
몸과 마음은 별개다 따로 분리되어 있다는 이론
이 이론에 대한 반박은
①몸과 마음은 상호작용을 한다.
예) 암(몸)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많은데 원인은 스트레스(마음)이다 -하나로 생각
몸과 마음이 상호작용을 한다는 반박에 대해 데카르트는
몸과 마음이 별개이면서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은 송과선 때문이라고 말함
몸 마음
송과선(뇌안에 있는 기관) 특별한 기관으로 몸과 마음을 연결해 줄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시대 당시에는 의학의 미발달로 해부학적 지식이 없었으므로 이 주장이 가능했다. 뇌안에는 송과선이라는 기관은 없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송과선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이 비판은
①송과선의 정체가 불분명하다.(몸에 속한 것인지 마음에 속한 것인지 알 수 없음)
송과선 자체의 정체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B. 심신평행론(상호작용이 없는 이론) 데카르트 주의자(제자)가 주장
→상호작용은 우리의 착각(몸과 마음은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것을 시계에 비유했는데 2개의 시계가 둘 다 3시에 놔두었다면 고장이나 충격없으면 똑같이 흘러가고 진행된다. 이것을 몸과 마음이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상호작용은 일어나지 않지만 최초에부터 몸과 마음은 누구에 의해서나 기관에 의해서가 아니라 똑같이 우연히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C. 기회(우연)원인론(상호작용을 인정하는 이원론) 말브랑쉬(철학자)주장
우연적인 사건이 원인이 되었다고 주장
몸과 마음사이에 신이 존재함으로써 상호작용을 일으키게 한다고 주장
즉 상호작용은 존재하긴 하되 신이 가운데 존재해 조정을 해준다는 이론
이에 대한 반박은
①신의 존재자체가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D.심신일원론(몸과 마음은 하나다)
①첫 번째 심신일원론 스피노자입장
이에 대한 첫 번째 입장을 스피노자가 밝혔는데 이를 보면
신즉자연이라고 주장 즉 실체는 무한하고 그에 따른 속성이나 특성도 무한하다
이런 무한한 속성이나 성질가운데 우리 인간이 알 수 있는 실체와 성질은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와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가 있다.
즉 스피노자는
인간에게 알려진 것은 사유(비물질적인 것)과 연장(물질적인 것)뿐이라고 말했다.
성질이 구체적인 모습을 띠고 나타난 것이 양태(mode)이고 이런 양태의 모습을 띤 것이 몸과 마음이라고 주장하였다.
결론적으로 스피노자는
몸과 마음 모두 다 실체의 하나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은 하나일 수 밖에 없다
다시말하면,
인간의 몸과 마음은 같은 실체의 다른모습 즉 다른 모습이라고 하는 것은 구분은 가능 하지만 분리는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예1) 동전의 경우 앞뒷면구분은 가능하지만 분리는 불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동전은 파괴되기 때문이다.
예2) 학교라는 영어 즉 SCHOOL은 이 의미는 6개의 알파벳으로 연결되어 있다
인간의 몸과 마음도 이 예에 포함된다고 주장하였다.
②물리주의(환원주의)
몸과 독립된 마음의 작용을 인정하지 않는다
몸을 통해 마음을 모두 설명가능하다.
예) 뇌과학: 일종의 물질적 활동을 통해 마음을 설명한 것이다.
환원: 정신적인 활동을 몸으로 끌어내서 설명했다. 스피노자의 입장과는 다소차이가 있다.
예) 영화 A.I(인공지능)
로봇이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가지고 있음
이런 연구테마의 원리가 환원주의의 원리이다.
즉, 물질적인 것을 정교하게 만들면 사유와 연장 즉 몸과 마음의 형태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과학의 원리가 물리주의에 따르고 있다.
결론
●칸트의 구성주의적인식론
이성
이성(좁은 의미)
완전성, 총체성, 전체성등을 사고 하는 능력
이렇게 생각함으로 지식의 발전을 가져오게 함
감성-감각하는 능력,수용능력
감각재료:외부에서 주어진 것
형식(그물):감각재료에 질서를 부여한 것
밖에 있는 감각재료는 우리가 형식에 갖추어진 것들만 감각할 수 있다.
오성
질서와 규칙을 부여하고 사고하는 능력
이중 감성에 대해 알아보면,
감성
즉 감각하는 능력, 수용능력을 말한다.
뉴튼은 절대적 시간과 절대적 공간의 객관적 배경을 우리 외부에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칸트는 우리 내부에 시간과 공간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보편적 형식(시간과 공간): 인간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형식
동물이나 외계인의 감각 방식과는 다르다.
그래서 시간과 공간은 인간만이 구성할 수 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시간과 공간을
특수상대성-시간과 공간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반상대성-시간과 공간 자체도 가변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다음으로 오성에 대하여 알아보면,
오성
질서와 규칙을 부여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말한다.
오성의 형식(그물)은 감성에도 있듯이 오성도 형식이 있다.
오성형식: 양(3), 질(3), 관계(3), 양상(3) 의 총 12가지가 있다.
여기서(3)은 가능성, 현실성, 필연성의 3가지를 말한다.
칸트는 결국 데이비드 흄이 말한 인과법칙을 필연적이 아니라 우리의 습관의 산물이고 A와B라는 사건이 있을 때 A(원인)과 B(결과)에 대한 인과법칙에 대한 연결고리는 있지만 흄은 중간의 연결고리 경험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러면 학문의 위기가 있고 기초질서가 무너지게 되는데 더욱이 인과법칙 자체가 경험할 수 있는 형식으로서 우리안에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인과법칙을 살려내려고 했고 그것은 밖의 세계에 존재한다는 것에 반기를 들었다.
이에 대해 칸트는
인과법칙은 경험의 대상이 아니라 경험조건 형식이라고 말했다 오성형식 중 관계는 인과법칙을 말한다.
결국 감성과 오성을 통해서 인식(지식)이 성립한다는 것이다.
●인식의 대단원 결론
①경험론:감성
합리론:오성
②자연은 인간이 구성한자연이고, 인간은 자연의 입법자(법칙부여자)이다.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능동적 존재이다.
③자연은 우리가 구성한 현상이고, 그물을 통해 구성한 현상이고, 그물에 걸려들지 않는 세계는 물자체다. 사물자체라는 것이다.(thing it itself)
결국 사물자체는 인식할 수 없지만 생각할 수 있다.
인식할 수 없지만 물자테의 세계가 있고, 우리가 인식하고 자연적인 세계 2가지로 나누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몸과 마음의 문제
몸과 마음은 하나인가 둘인가에 대한 문제를 말한다.
A. 심신이원론(데카르트)
몸과 마음은 별개다 따로 분리되어 있다는 이론
이 이론에 대한 반박은
①몸과 마음은 상호작용을 한다.
예) 암(몸)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많은데 원인은 스트레스(마음)이다 -하나로 생각
몸과 마음이 상호작용을 한다는 반박에 대해 데카르트는
몸과 마음이 별개이면서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은 송과선 때문이라고 말함
몸 마음
송과선(뇌안에 있는 기관) 특별한 기관으로 몸과 마음을 연결해 줄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시대 당시에는 의학의 미발달로 해부학적 지식이 없었으므로 이 주장이 가능했다. 뇌안에는 송과선이라는 기관은 없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송과선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이 비판은
①송과선의 정체가 불분명하다.(몸에 속한 것인지 마음에 속한 것인지 알 수 없음)
송과선 자체의 정체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B. 심신평행론(상호작용이 없는 이론) 데카르트 주의자(제자)가 주장
→상호작용은 우리의 착각(몸과 마음은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것을 시계에 비유했는데 2개의 시계가 둘 다 3시에 놔두었다면 고장이나 충격없으면 똑같이 흘러가고 진행된다. 이것을 몸과 마음이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상호작용은 일어나지 않지만 최초에부터 몸과 마음은 누구에 의해서나 기관에 의해서가 아니라 똑같이 우연히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C. 기회(우연)원인론(상호작용을 인정하는 이원론) 말브랑쉬(철학자)주장
우연적인 사건이 원인이 되었다고 주장
몸과 마음사이에 신이 존재함으로써 상호작용을 일으키게 한다고 주장
즉 상호작용은 존재하긴 하되 신이 가운데 존재해 조정을 해준다는 이론
이에 대한 반박은
①신의 존재자체가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D.심신일원론(몸과 마음은 하나다)
①첫 번째 심신일원론 스피노자입장
이에 대한 첫 번째 입장을 스피노자가 밝혔는데 이를 보면
신즉자연이라고 주장 즉 실체는 무한하고 그에 따른 속성이나 특성도 무한하다
이런 무한한 속성이나 성질가운데 우리 인간이 알 수 있는 실체와 성질은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와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가 있다.
즉 스피노자는
인간에게 알려진 것은 사유(비물질적인 것)과 연장(물질적인 것)뿐이라고 말했다.
성질이 구체적인 모습을 띠고 나타난 것이 양태(mode)이고 이런 양태의 모습을 띤 것이 몸과 마음이라고 주장하였다.
결론적으로 스피노자는
몸과 마음 모두 다 실체의 하나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은 하나일 수 밖에 없다
다시말하면,
인간의 몸과 마음은 같은 실체의 다른모습 즉 다른 모습이라고 하는 것은 구분은 가능 하지만 분리는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예1) 동전의 경우 앞뒷면구분은 가능하지만 분리는 불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동전은 파괴되기 때문이다.
예2) 학교라는 영어 즉 SCHOOL은 이 의미는 6개의 알파벳으로 연결되어 있다
인간의 몸과 마음도 이 예에 포함된다고 주장하였다.
②물리주의(환원주의)
몸과 독립된 마음의 작용을 인정하지 않는다
몸을 통해 마음을 모두 설명가능하다.
예) 뇌과학: 일종의 물질적 활동을 통해 마음을 설명한 것이다.
환원: 정신적인 활동을 몸으로 끌어내서 설명했다. 스피노자의 입장과는 다소차이가 있다.
예) 영화 A.I(인공지능)
로봇이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가지고 있음
이런 연구테마의 원리가 환원주의의 원리이다.
즉, 물질적인 것을 정교하게 만들면 사유와 연장 즉 몸과 마음의 형태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과학의 원리가 물리주의에 따르고 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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