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간의 모양과 기능 간염 알코올성 간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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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간의 모양과 기능

2. 간염

3. 알코올성 간질환

본문내용

도 있다. 간경변이 진행됨에 따라 복수가 차고 간혹 복수에 염증이 생겨 복막염을 일으켜 사망하기도 한다. 식도에 정맥류가 생겨 위장출혈을 일으키기도 한다. 황달이 발생하기도 하며 손과 발이 떨리는 간성혼수를 일으키기도 한다. 일단 간경변이 되고 나면 술을 끊어도 간경변증은 남아있고 더 진행은 안되더라도 절대로 정상간으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
치료는 합병증을 치료하는 것 이외에 충분한 영양과 단백질을 섭취시킨다. 간성혼수 시에는 식물성 단백 혹은 분지 아미노산만 투여가능하다. 비타민 결핍에 대한 보충이 필요하며 세균감염에 걸리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3) 음주습관과 알코올성 간질환의 관계
선천적으로 알코올을 분해하여 대사시키는 능력에 차이가 있다. 술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내에 알코올을 분해하여야 되는데 술을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코올 분해효소 중 하나인 아세트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져 있다. 결과적으로 혈액 속에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축적되어 이로 말미암아 얼굴이 빨게지는 등 자율신경계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렇게 술에 약한 사람들은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다른 사람들보다 간이 나빠질 확률이 훨씬 높다.
술 마실 때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면 그만큼 간의 손상뿐 아니라 심장질환, 신경계질환, 빈혈 등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단백질 결핍 때에는 알코올성 간질환이 잘 생기므로 술마실 때에는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를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영양이 충분하여도 술로 말미암아 간이 상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안주를 아무리 잘 먹어도 간 손상을 피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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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2.25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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