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자료는 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지금은 '괴롬과 죄가 있는 곳'에 살지만 '험하고 높은 이길을 싸우며'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아갈 때 결국 '빛과 사랑'이 넘치고 '영원한 복락'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목사님께서는 늘 생각하셨을 것이다. 나도 이러한 목사님의 신념을 본받아 영원히 주의 종으로 이땅에서 헌신하고 천국의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