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는말
Ⅱ. 기도의 정의와 질병의 개념
1. 기도의 정의
1)기도란 무엇인가?
2)기도의 특징
3)기도는 어떻게 할까?
2. 질병의 정의와 원인
1) 질병의 정의
2) 질병의 원인
(1)영적인 요인
(2)심적인 요인
(3)육적인 요인
Ⅲ. 기도와 질병치유의 성경적 개념
1. 구약성경
2, 신약성경
Ⅳ. 치유사역과 사례
1. 치유란?
2. 치유방법
(1) 기도를 통한 치유
(2) 안수를 통한 치유
(3) 고백읕 통한 치유
(4) 예배를 통한 치유
(5) 성서를 통한 치유
(6) 팀 사역을 통한 전인치유
3. 치유사례
1) 신, 구약성경, 기도릍 통해 치유받은 사례들
2) 일반사례들
Ⅴ. 결론
Ⅱ. 기도의 정의와 질병의 개념
1. 기도의 정의
1)기도란 무엇인가?
2)기도의 특징
3)기도는 어떻게 할까?
2. 질병의 정의와 원인
1) 질병의 정의
2) 질병의 원인
(1)영적인 요인
(2)심적인 요인
(3)육적인 요인
Ⅲ. 기도와 질병치유의 성경적 개념
1. 구약성경
2, 신약성경
Ⅳ. 치유사역과 사례
1. 치유란?
2. 치유방법
(1) 기도를 통한 치유
(2) 안수를 통한 치유
(3) 고백읕 통한 치유
(4) 예배를 통한 치유
(5) 성서를 통한 치유
(6) 팀 사역을 통한 전인치유
3. 치유사례
1) 신, 구약성경, 기도릍 통해 치유받은 사례들
2) 일반사례들
Ⅴ. 결론
본문내용
을 증거하고 있으며 암브로스도 밀란의 감독으로 그의 저서 “The Holy Spririt"에서 치유의 은사가 아직도 하나님에 의하여 사람들에게 주어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 밖의 여러 학자들도 치유의 기적들을 증언하고 있다.
2. 중세의 치유에 대한 견해
대표학자는 토마스 아퀴나스이며, 구체적으로 치유에 관하여 말하지는 않았으나 영적인 실체들 안에서 행해진 기적과 사람들에게 행해진 육체적인 질병을 인정하고 있다. 특히 St, Francis of Assis등은 기적적인 치유 목회를 한사람으로서 절룸발이, 중풍, 귀신들림, 벙어리, 문둥병,등을 치유하였다.
3. 칼빈과 루터의 치유에 대한 견해
루터가 치유사역을 부인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당시 로마 카톨릭 교회가 비성서적으로 치유사역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죤 칼빈도 치유 은사들은 복음 전파를 놀랍도록하기 위하여 시작을 위해 사도시대에 국한 된 것으로 말하기도 하였다. 이것은 로마 카톨릭에 대한 반감과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그의 저서 기독교 강요에서는 임종을 앞둔 자들이 성체를 받는 것을 크게 반박하면서 기름을 붙는 행위는 치료의 도구가 아니라 상징이라고 주장하였다. 루터는 친구의 죽음을 통해서 야고보서의 치유 사역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한 것처럼 보인다. 칼빈은 치유 사역의 첫 걸음을 회개에 둔 것으로 보아 병고침의 은사를 활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인적인 치유를 시사하는 목회 활동의 번주로 여겨진다.
4. 종교개혁 이후의 치유의 견해
종교개혁 이후 모라비안 교도들, 퀴이커 교도들, 에드워드 어빙, 복음주의적 계약교회등의 신앙 단체들에게서 많은 치유 기적은 일어났다. Wesley는 많은 하나님의 기족들을 즉어하였는데, 이는 기도를 통하여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을 자신의 일기에서 소개하고 있다. 웨슬레이는 하나님의 치유를 현실적으로 믿고 적용하고 가르친 사람이다.
Blumhardt 는 초기 교회이후 기적들이 사라진 주요한 이유를 인격적 성령이 부재하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당시26세의 티투스라는 여인의 병으로 상태가 악화되자 기도하기 시작하여 완전 치유되자 이것을 시발점으로 각성운동을 전개하였다.
5. 현대의 치유사역의 견해
칼빈의 신학적 영향 이래로 치유사역이 주춤하던 것이 최근에 들어와 특히 제1물결인 오순절 운동과, 제2물결인 은사운동, 그리고 피터 와그너를 주축으로 한 제3의 물결로 인하여 치유 운동은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치유에 대한 반대 견해들도 강하게 나타난다. 특히 켈시의 견에 보면 첫째는 물질적 견해이며 두 번째는 성공회의 환자 심방 규범서에 표현되어 있는 것처럼 질병을 하나님의 직접적이고 훈계적인 선물로 보는 견해이다. 세 번째는 경륜론이라고 불리우는 견해로서 하나님이 초기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하나의 방편으로 치유와 같은 사역들을 잠시 동안만 하였다는 견해이다. 네 번째로는 불트만의 신학적 입장으로서 자연법을 깨뜨릴 수 있는 초자연적인 능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해하고 있다. 이렇게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프란시스 톰슨은 육체와 영혼을 대립적인 관계로 보아서는 안되고 서로 굳게 연합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여야 하며 치유와 구원은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주장하였다.
칼바르트는 치유를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피터 와그너는 병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사 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Ⅵ.결론
100년의 역사를 이어오면서 한국교회는 많은 성장을 가지고 왔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가 많은 침체 속에서 성장 속도가 하락하고 있는 추세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어떠한 방향으로 갈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시점이다.
이제까지 관심을 등한시했던 기도로서의 질병 치유가 그 해답을 주리라고 확신하며 또한 앞으로의 한국교회의 성장을 주도해 가리라고 생각한다.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영. 혼. 육의 질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건강에 최대의 관심을 가지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현대인들에게 치유목회는 한국교회의 갈 길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의 한국교회의 목회는 질병치유 목회가 회복되어야 한다. 또한 교회는 질병치유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이제 농경시대를 거쳐서 21세기 밀레니엄 시대에 접어든 인간은 이제 지칠대로 지쳐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중병을 앓고 있다. 인간도 병들고, 병든 인간이 모여 사는 가정도, 사회도 병들었으며, 자연도 병들어 가고 있다.
창조주 하나님은 병들게 내어버려 두시는 하나님이 아시나 우리들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치료하신다. 치유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프터 서비스다. 하나님은 지금도 계속 창조의 일을 하신다. 신, 구약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이시다. 기도와 질병치유는 복음서의 중심교리이다. 예수님의 3대 사역은 설교와 교육과 질병치유로 분류할 수 있다(마9:35-36) 그러나 설교와 교육도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없다. 설교는 치유를 위한 설교가 되어야 하고 치유를 위한 교육이 되어야 올바른 교육이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병자에게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계셨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온갖 각색병자들이 모여들었다. 예수님의 목회는 치유 목회였다 그는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나타내기 위해 고치신 것이 아니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병을 고치셨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들을 죽기까지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오늘날 의학의로도 고칠 수 없는 수많은 병자들을 우리 주님의 능력 곧 기도로 고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많은 교회가 치유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우리에게 주신 기도의 능력으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릴 수 있는 무기가 되어야 하겠다.
교회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치유는 하나님의 뜻이고 예수님이 교회에게 주신 사명임을 깨닫고, 또한 사명을 주신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성령을 통해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고 치유의 은사와 능력을 주셨음을 확신하고 나아가서 치유사역을 감당한다면 한국교회는 계속적인 하나님 나를 확장하는 위대한 교회가 되리라고 확신한다.
2. 중세의 치유에 대한 견해
대표학자는 토마스 아퀴나스이며, 구체적으로 치유에 관하여 말하지는 않았으나 영적인 실체들 안에서 행해진 기적과 사람들에게 행해진 육체적인 질병을 인정하고 있다. 특히 St, Francis of Assis등은 기적적인 치유 목회를 한사람으로서 절룸발이, 중풍, 귀신들림, 벙어리, 문둥병,등을 치유하였다.
3. 칼빈과 루터의 치유에 대한 견해
루터가 치유사역을 부인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당시 로마 카톨릭 교회가 비성서적으로 치유사역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죤 칼빈도 치유 은사들은 복음 전파를 놀랍도록하기 위하여 시작을 위해 사도시대에 국한 된 것으로 말하기도 하였다. 이것은 로마 카톨릭에 대한 반감과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그의 저서 기독교 강요에서는 임종을 앞둔 자들이 성체를 받는 것을 크게 반박하면서 기름을 붙는 행위는 치료의 도구가 아니라 상징이라고 주장하였다. 루터는 친구의 죽음을 통해서 야고보서의 치유 사역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한 것처럼 보인다. 칼빈은 치유 사역의 첫 걸음을 회개에 둔 것으로 보아 병고침의 은사를 활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인적인 치유를 시사하는 목회 활동의 번주로 여겨진다.
4. 종교개혁 이후의 치유의 견해
종교개혁 이후 모라비안 교도들, 퀴이커 교도들, 에드워드 어빙, 복음주의적 계약교회등의 신앙 단체들에게서 많은 치유 기적은 일어났다. Wesley는 많은 하나님의 기족들을 즉어하였는데, 이는 기도를 통하여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을 자신의 일기에서 소개하고 있다. 웨슬레이는 하나님의 치유를 현실적으로 믿고 적용하고 가르친 사람이다.
Blumhardt 는 초기 교회이후 기적들이 사라진 주요한 이유를 인격적 성령이 부재하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당시26세의 티투스라는 여인의 병으로 상태가 악화되자 기도하기 시작하여 완전 치유되자 이것을 시발점으로 각성운동을 전개하였다.
5. 현대의 치유사역의 견해
칼빈의 신학적 영향 이래로 치유사역이 주춤하던 것이 최근에 들어와 특히 제1물결인 오순절 운동과, 제2물결인 은사운동, 그리고 피터 와그너를 주축으로 한 제3의 물결로 인하여 치유 운동은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치유에 대한 반대 견해들도 강하게 나타난다. 특히 켈시의 견에 보면 첫째는 물질적 견해이며 두 번째는 성공회의 환자 심방 규범서에 표현되어 있는 것처럼 질병을 하나님의 직접적이고 훈계적인 선물로 보는 견해이다. 세 번째는 경륜론이라고 불리우는 견해로서 하나님이 초기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하나의 방편으로 치유와 같은 사역들을 잠시 동안만 하였다는 견해이다. 네 번째로는 불트만의 신학적 입장으로서 자연법을 깨뜨릴 수 있는 초자연적인 능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해하고 있다. 이렇게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프란시스 톰슨은 육체와 영혼을 대립적인 관계로 보아서는 안되고 서로 굳게 연합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여야 하며 치유와 구원은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주장하였다.
칼바르트는 치유를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피터 와그너는 병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사 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Ⅵ.결론
100년의 역사를 이어오면서 한국교회는 많은 성장을 가지고 왔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가 많은 침체 속에서 성장 속도가 하락하고 있는 추세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어떠한 방향으로 갈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시점이다.
이제까지 관심을 등한시했던 기도로서의 질병 치유가 그 해답을 주리라고 확신하며 또한 앞으로의 한국교회의 성장을 주도해 가리라고 생각한다.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영. 혼. 육의 질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건강에 최대의 관심을 가지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현대인들에게 치유목회는 한국교회의 갈 길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의 한국교회의 목회는 질병치유 목회가 회복되어야 한다. 또한 교회는 질병치유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이제 농경시대를 거쳐서 21세기 밀레니엄 시대에 접어든 인간은 이제 지칠대로 지쳐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중병을 앓고 있다. 인간도 병들고, 병든 인간이 모여 사는 가정도, 사회도 병들었으며, 자연도 병들어 가고 있다.
창조주 하나님은 병들게 내어버려 두시는 하나님이 아시나 우리들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치료하신다. 치유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프터 서비스다. 하나님은 지금도 계속 창조의 일을 하신다. 신, 구약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이시다. 기도와 질병치유는 복음서의 중심교리이다. 예수님의 3대 사역은 설교와 교육과 질병치유로 분류할 수 있다(마9:35-36) 그러나 설교와 교육도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없다. 설교는 치유를 위한 설교가 되어야 하고 치유를 위한 교육이 되어야 올바른 교육이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병자에게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계셨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온갖 각색병자들이 모여들었다. 예수님의 목회는 치유 목회였다 그는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나타내기 위해 고치신 것이 아니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병을 고치셨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들을 죽기까지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오늘날 의학의로도 고칠 수 없는 수많은 병자들을 우리 주님의 능력 곧 기도로 고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많은 교회가 치유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우리에게 주신 기도의 능력으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릴 수 있는 무기가 되어야 하겠다.
교회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치유는 하나님의 뜻이고 예수님이 교회에게 주신 사명임을 깨닫고, 또한 사명을 주신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성령을 통해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고 치유의 은사와 능력을 주셨음을 확신하고 나아가서 치유사역을 감당한다면 한국교회는 계속적인 하나님 나를 확장하는 위대한 교회가 되리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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