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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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탓’이라는 것이 그 이유이다. 한겨레신문. 2003-07-03 (특집) [정전 50돌 평화 그리고 생명] 1부 정전 50년 끝나지 않은 전쟁
1990년대 이전만 하더라도 전쟁 경험자들은 과거의 사건에 대해 얘기한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두려워했으며 꺼려했다. 물론 사회 분위기적으로 많이 나아진 현재도 당시 상황에 대한 인터뷰를 요청받는 사람들의 반응이 부정적이어서 구술사 연구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예전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는 TV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이 제목에서와 같이 이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이제는 진상이 규명되어야 하는 문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한국전쟁에 대한 구술사 방법론적 접근의 관심이 높아지고 사료로서 인정받는 분위기가 된 지금, 우리나라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한국전쟁의 실상을 파악해야 할 것이다. 한국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민족상잔의 뼈아픈 기억이고 되새김 하고 싶지 않은 잊고 싶은 기억이지만, 정확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서 이제 더 이상은 우리에게 조차 ‘잊혀진 전쟁’이 되어서는 안 될 것 이다.
■ 참고문헌 ■
<< 한겨례 21 >> 2003년 7월 3일자.
김동춘. 2000,『전쟁과 사회』, 돌베게.
김석형, 이항규, 2001,『나는 조선 노동 당원이오!』, 선인.
윤택림. 2003, 『인류학자의 과거 여행』, 역사비평사.
표인주 외. 2003. 『전쟁과 사람들』, 한울아카데미.
박찬승의 한국근현대사 연구실 ( http://www.cnu.ac.kr/~phi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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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19
  • 저작시기2005.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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