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속으로 가두어 놓는다. 빨갱이 사냥은 지금도 계속된다.
미륵이의 삶은 그대로 우리들의 삶이다. 아직도 이 땅에는 수많은 미륵이가 존재한다. 국가 권력에 핍박받는 모든 사람들은 다 미륵이다.
이제 우리가 미륵이의 상처를 치료해야 한다. 미륵이를 이해하고 보듬는 미륵의 친구 영대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외세를 몰아 내고 진정 해방된 조국을 맞아야 한다.
미륵이의 삶은 그대로 우리들의 삶이다. 아직도 이 땅에는 수많은 미륵이가 존재한다. 국가 권력에 핍박받는 모든 사람들은 다 미륵이다.
이제 우리가 미륵이의 상처를 치료해야 한다. 미륵이를 이해하고 보듬는 미륵의 친구 영대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외세를 몰아 내고 진정 해방된 조국을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