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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야겠다.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양심을 팔아버린 의사들은 마땅히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단순히 의사들은 그때그때 처벌하는 것만으론 문제의 본질이 해결되지 않는다. 사회 근원적으로 양심에 맡길 수 있는 풍토가 조성돼야하며, 법제상으로도 명확한 규제가 있어야 한다. 썩은 밭에선 아무리 좋은 종자라도 자라날수 없듯이 말이다.
양심을 팔아버린 의사들은 마땅히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단순히 의사들은 그때그때 처벌하는 것만으론 문제의 본질이 해결되지 않는다. 사회 근원적으로 양심에 맡길 수 있는 풍토가 조성돼야하며, 법제상으로도 명확한 규제가 있어야 한다. 썩은 밭에선 아무리 좋은 종자라도 자라날수 없듯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