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교육과정 분석(비판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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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교육부의 7차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

2. 7차 교육과정 분석(비판과 대안)

본문내용

교육이 되었든, 선택 교과 교육이 되었든 하나의 새로운 교과 교육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창의적 재량활동의 경우, 다양한 교육 기자재와 교육 시설을 준비해 주지 않고 그 준비를 철저히 개별 교사에게 돌려놓아 또다시 교사들을 게으르고 무책임한 집단으로 매도할 가능성이 있다.
(2)대안: 대안은 폐지하는 것이다. 사실상 재량활동 시간이란 선생님들이 교과 수업을 하면서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과 내용 편성에 있어서 일정 부분을 교사, 학생의 재량활동 시간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배려하는 것이 올바른 접근 방법이다.
2-3-4. 특별활동의 문제와 대안
(1)문제점: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겠다고 선언했던 7차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특별 활동 시간을 줄이는 기형적인 상황을 만들어 냈다. 고등학교의 경우 6차의 16단위에 비해 4단위가 줄어들었다. 뿐만 아니라 특별활동의 영역이 모호해져 이는 또다른 기형적인 교과 교육으로 넘어갈 것이 뻔하다.
(2)대안: 시간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 물론 이는 협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수업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연속적으로 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4. 평가
7차 교육과정에서는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에 중점을 두었으므로 평가에 관심이 가고 있다. 형성 평가, 수능 평가, 등 알지 못할 평가도 늘어났다. 물론 수행 평가의 맹위는 여전할 것이다. 문제는 평가가 교육의 본래적 의미의 역할을 할 수 있느냐이다. 지금의 획일화된 평가 방식을 비판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그에 대한 적절한 대안은 없어 보인다. 7차 교육과정에서도 평가의 문제는 무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안은 절대 평가제의 도입이다. 물론 이에 따라는 문제점도 없진 않다. 하지만 지금의 상대적, 획일적 평가 제도로는 교육의 목적에 다가갈 수 없다. 절대 평가제는 교육의 수준에 알맞게 학생들을 가르치고 평가하는 것이다. 너무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으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적 산출 방식의 절대 평가로 받아들여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들은 무조건 절대면 성적이 잘 나오고 상대면 안나오는 식으로 받아들인다. 대충해도 점수가 잘 나오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절대 평가는 학생 중심의 평가제다. 초·중·고 교육이 보통 교육이라고 볼 때 학생들의 학습 인식 정도나 도달하는 정도에 따른 평가는 가장 적절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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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13
  • 저작시기2005.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7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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