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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ll. 본론
1. 협심증이란?
2. 발생요인
3. 위험요인
4. 협심증의 종류
5. 협심증의 원인
6. 협심증의 증상
7. 협심증의 진단.
8. 치료
- 내과적치료(약물)
- 외과적 치료(OP)
- CABG
9. 치료후 관리 및 예방 응급시
lll. 간호과정 적용
1. 간호사정
1) 간호력(실습 병원 양식 사용)
2) 신체검진
① PFT(2/25) - INTERPRETATION : NORMAL, BDR RESPONSE(-)
② ECHOCARDIOGRAPHY
③ CAG
④ 방사선 검사.
⑤ 임상병리 검사
4) 대상자의 약물 치료 현황
5) 대상자의 기타 치료(식이, 운동, 특수 치료 등) 현황이나 계획
① 간호일지
② 식이
③ V/S, Body weight, I&O
④ IN OR
⑤ IN SICU.
<Sinus Tarchycardia(동성빈맥)>
⑥ 수혈
2. 우선순위별 간호진단
3. 간호진단에 따른 간호계획, 수행 및 평가
lII. 결론
1. 사례요약
2. 실습소감
참고문헌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ll. 본론
1. 협심증이란?
2. 발생요인
3. 위험요인
4. 협심증의 종류
5. 협심증의 원인
6. 협심증의 증상
7. 협심증의 진단.
8. 치료
- 내과적치료(약물)
- 외과적 치료(OP)
- CABG
9. 치료후 관리 및 예방 응급시
lll. 간호과정 적용
1. 간호사정
1) 간호력(실습 병원 양식 사용)
2) 신체검진
① PFT(2/25) - INTERPRETATION : NORMAL, BDR RESPONSE(-)
② ECHOCARDIOGRAPHY
③ CAG
④ 방사선 검사.
⑤ 임상병리 검사
4) 대상자의 약물 치료 현황
5) 대상자의 기타 치료(식이, 운동, 특수 치료 등) 현황이나 계획
① 간호일지
② 식이
③ V/S, Body weight, I&O
④ IN OR
⑤ IN SICU.
<Sinus Tarchycardia(동성빈맥)>
⑥ 수혈
2. 우선순위별 간호진단
3. 간호진단에 따른 간호계획, 수행 및 평가
lII. 결론
1. 사례요약
2. 실습소감
참고문헌
본문내용
대상자에게 상처는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게 하여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대상자에게 Dressing시간이 되면 대상자를 치료실로 불러 내었다.
평가
대상자의 Wound가 깨끗이 아물어 Stech Out하였다.
Wound의 oozing이 없었다.
WBC의 수치가 정상적이였다.
대상자의 Wound에 발적이나, 발열의 감염 증상이 없었다.
장 수술후의 예후 및 지식부족과 관련된 불안, 공포
간호목표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을 갖는다.
대상자는 더 이상 걱정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편안히 안정을 취한다.
진정제의 도움 없이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간호계획
대상자가 원하는 한도내에서 가족의 자유로운 방문을 허용한다.
질병 및 현 환자의 상태등에 대해 대상자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다.
처방에 따라 정온제나 진정제를 투여한다.
간호수행
대상자가 밤에 불면증을 호소하여 PRN으로 진정제(Halcion 0.5T을 PO 지급하였다)
정서적인 지지를 하였다.
대상자에게 투여하는 모든 약의 이름, 양, 부작용등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저염식이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 하였다.
활동 제한의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평가
대상자는 예전보다 기분이 훨씬더 좋아 졌다고 말했다.
대상자는 안정을 취하고 천천히 활동량을 늘리는 것에 대해 이해 하였다.
대상자는 왜 저염식이를 하여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대상자는 어떤 수술을 하였는지를 알고 있다.
3월 8일에는 진정제의 도움 없이도 충분한 수면을 취했다.
III. 결론
1. 사례요약
박XX님은 65세 Female로 7-8년전 DOE양상 간간히 있었으며 04년 10월 경부터 DOE양상 증가 보여 Obserbation하다가 05.02.23 본원 OPD방문후 금일 CAG위해 Admition하였다. 20년전에 Local에서 HTN 진단 받고 현 1일 1회 PO Tx 하고 있었다는 과거력이 있었다.
이 환자는 24일 입원하여 CAG(coronary Aterography) 하여 Triple vessel Disease 진단 받고 CABG OP 권유 받아 28일 CABG OP 한 후 3월 4일까지 SICU있다가 다시 Ward로 전동되어 왔다. 수술 당일 X-ray 상에서 흉막 삼출액이 증가 하고 있다 하였으나 3월 1일부터는 흉막 삼출액이 감소되고 있다 하였다. ECHOCARDIOGRAPHY상에서도 3월 7일자 상에서는 특별한 것 없이 약간의 심낭의 삼출액과 Hematoma가 보인다 하였다. 그리고 이 대상자는 밤에 불면증을 호소하여 Halcion 0.5T PRN으로 PO지급 3일 동안 되었고 3월 8일에는 진정제 없이 수면을 취했다. 현재 환자는 Chest Pain은 거의 없고 OP Site의 oozing도 없으며 따끔거림 약간씩 있으나 참을만한 정도라 한다. Diet는 저염식이로 Soft Diet이고, 가끔 한차례씩 Diarrhea 있었으나 이제는 없는 상태이다. 항 우울제 및 강심제, 이뇨제, 강심제 등이 투여 되고 있는 상태이다. palpitation 가끔씩 있으나 Dyspnea는 없는 상태이고, Ambulation도 간간이 하고 있는 상태이다.
2. 실습소감
65W에 처음 실습배치를 받았을때, 나는 ENT병동인줄 알았다. 그래서, 귀랑 목, 코쪽을 공부해야하나.. 하면서 실습을 시작 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65W의 Main part는 CS였던 것이다.
CS 환자들은 대부분 Chest Drainage을 하고 있었다. 첫주 금요일 수선생님께서 직접 Bottle을 들고 물을 부어가며 설명해 주셔서. 지금은 Chest drainage는 웬만큼 안다고 자부할 수 있다. (학교에서 배웠을때에는 무슨 소린지 많이 헷갈렸었는데 말이다.)
CS의 첫 기억은. 저번 OR실습 때였다.
Lung Ca로 lobectomy라는 OP name에 폐를 많이 떼어내는줄 알고 기대하며 보았다가 정말 작은 엽만 떼어내는 것을 보고 (이러면 안되지만,) 기대가 무너진 적이 있다. OR실습때 가장 인상 깊었던 수술역시 CS였는데. OP name CABG였다. 보통 수술과 scale이 달랐다. 보통 수술에는 기계가 2-3개 정도 밖에 쓰이지 않았지만, CABG수술에는 10개가 넘는 기계들. 특히 인공 심폐기는 의학이 이마만큼이나 발달 했구나.. 하고 감탄 할 수밖에 없었다. 수술실에 staff들도 많고, 수술 기구도 많은. 정말 큰 수술이였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감탄감탄..!!
지난주 금요일 수 선생님께서 Unstable angina로 CABG OP하신 분과 Lung Ca, Pneumothorax 로 Case를 잡아 주셨다. 학생 간호사들끼리 자기 Case를 정하였는데 CABG 환자는 내가 하고 싶다고 바-로 말했다. 수술실에서의 흥분을 다시금 떠올리며 Chart를 찾는데,
앗.!
Chart가 너무 두꺼웠다. 두꺼운 Chart답게 Medication도 너무 많고, 그동안 한 검사도 많았다. 괜히 내가 한다고 했나(?) 라고 잠깐. 생각 했지만, 공부할 양이 많다는 것은 앞으로 내가 알게될 지식이 많아 진다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닷새간 조사한 오늘까지 환자 파악은 어느정도 되었지만, 내가 CABG OP에 대해 모두 안다는 확신은 할 수가 없다. 대신 다 알지 못한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공부 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EKG나 ???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내일까지 더더 열심히!! 해야지.
심장 Part. 너무너무 어려웠지만 그만큼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었고 배운것도 많다. 그리고 사람이 죽을만큼 심각할수 있는 그런 관상동맥 질환을 CABG나 PTCA등의 수술로 회복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너무너무 멋졌다.
3학년 첫 실습. 오랫만이라는 변명으로 3학년답지 못했던 실습이 끝나가고 있다. 3학년인데 3학년 답지 않은 질문에 웃으면서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남은 1년간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열심히 해서. 똑똑한 간호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참고문헌
www.naver.com
(오픈사전)
www.daum.net
(백과사전)
현문사 성인간호학 상.2
수문사 성인 간호학 하.3 1440-1639 P
대상자에게 Dressing시간이 되면 대상자를 치료실로 불러 내었다.
평가
대상자의 Wound가 깨끗이 아물어 Stech Out하였다.
Wound의 oozing이 없었다.
WBC의 수치가 정상적이였다.
대상자의 Wound에 발적이나, 발열의 감염 증상이 없었다.
장 수술후의 예후 및 지식부족과 관련된 불안, 공포
간호목표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을 갖는다.
대상자는 더 이상 걱정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편안히 안정을 취한다.
진정제의 도움 없이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간호계획
대상자가 원하는 한도내에서 가족의 자유로운 방문을 허용한다.
질병 및 현 환자의 상태등에 대해 대상자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다.
처방에 따라 정온제나 진정제를 투여한다.
간호수행
대상자가 밤에 불면증을 호소하여 PRN으로 진정제(Halcion 0.5T을 PO 지급하였다)
정서적인 지지를 하였다.
대상자에게 투여하는 모든 약의 이름, 양, 부작용등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저염식이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 하였다.
활동 제한의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평가
대상자는 예전보다 기분이 훨씬더 좋아 졌다고 말했다.
대상자는 안정을 취하고 천천히 활동량을 늘리는 것에 대해 이해 하였다.
대상자는 왜 저염식이를 하여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대상자는 어떤 수술을 하였는지를 알고 있다.
3월 8일에는 진정제의 도움 없이도 충분한 수면을 취했다.
III. 결론
1. 사례요약
박XX님은 65세 Female로 7-8년전 DOE양상 간간히 있었으며 04년 10월 경부터 DOE양상 증가 보여 Obserbation하다가 05.02.23 본원 OPD방문후 금일 CAG위해 Admition하였다. 20년전에 Local에서 HTN 진단 받고 현 1일 1회 PO Tx 하고 있었다는 과거력이 있었다.
이 환자는 24일 입원하여 CAG(coronary Aterography) 하여 Triple vessel Disease 진단 받고 CABG OP 권유 받아 28일 CABG OP 한 후 3월 4일까지 SICU있다가 다시 Ward로 전동되어 왔다. 수술 당일 X-ray 상에서 흉막 삼출액이 증가 하고 있다 하였으나 3월 1일부터는 흉막 삼출액이 감소되고 있다 하였다. ECHOCARDIOGRAPHY상에서도 3월 7일자 상에서는 특별한 것 없이 약간의 심낭의 삼출액과 Hematoma가 보인다 하였다. 그리고 이 대상자는 밤에 불면증을 호소하여 Halcion 0.5T PRN으로 PO지급 3일 동안 되었고 3월 8일에는 진정제 없이 수면을 취했다. 현재 환자는 Chest Pain은 거의 없고 OP Site의 oozing도 없으며 따끔거림 약간씩 있으나 참을만한 정도라 한다. Diet는 저염식이로 Soft Diet이고, 가끔 한차례씩 Diarrhea 있었으나 이제는 없는 상태이다. 항 우울제 및 강심제, 이뇨제, 강심제 등이 투여 되고 있는 상태이다. palpitation 가끔씩 있으나 Dyspnea는 없는 상태이고, Ambulation도 간간이 하고 있는 상태이다.
2. 실습소감
65W에 처음 실습배치를 받았을때, 나는 ENT병동인줄 알았다. 그래서, 귀랑 목, 코쪽을 공부해야하나.. 하면서 실습을 시작 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65W의 Main part는 CS였던 것이다.
CS 환자들은 대부분 Chest Drainage을 하고 있었다. 첫주 금요일 수선생님께서 직접 Bottle을 들고 물을 부어가며 설명해 주셔서. 지금은 Chest drainage는 웬만큼 안다고 자부할 수 있다. (학교에서 배웠을때에는 무슨 소린지 많이 헷갈렸었는데 말이다.)
CS의 첫 기억은. 저번 OR실습 때였다.
Lung Ca로 lobectomy라는 OP name에 폐를 많이 떼어내는줄 알고 기대하며 보았다가 정말 작은 엽만 떼어내는 것을 보고 (이러면 안되지만,) 기대가 무너진 적이 있다. OR실습때 가장 인상 깊었던 수술역시 CS였는데. OP name CABG였다. 보통 수술과 scale이 달랐다. 보통 수술에는 기계가 2-3개 정도 밖에 쓰이지 않았지만, CABG수술에는 10개가 넘는 기계들. 특히 인공 심폐기는 의학이 이마만큼이나 발달 했구나.. 하고 감탄 할 수밖에 없었다. 수술실에 staff들도 많고, 수술 기구도 많은. 정말 큰 수술이였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감탄감탄..!!
지난주 금요일 수 선생님께서 Unstable angina로 CABG OP하신 분과 Lung Ca, Pneumothorax 로 Case를 잡아 주셨다. 학생 간호사들끼리 자기 Case를 정하였는데 CABG 환자는 내가 하고 싶다고 바-로 말했다. 수술실에서의 흥분을 다시금 떠올리며 Chart를 찾는데,
앗.!
Chart가 너무 두꺼웠다. 두꺼운 Chart답게 Medication도 너무 많고, 그동안 한 검사도 많았다. 괜히 내가 한다고 했나(?) 라고 잠깐. 생각 했지만, 공부할 양이 많다는 것은 앞으로 내가 알게될 지식이 많아 진다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닷새간 조사한 오늘까지 환자 파악은 어느정도 되었지만, 내가 CABG OP에 대해 모두 안다는 확신은 할 수가 없다. 대신 다 알지 못한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공부 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EKG나 ???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내일까지 더더 열심히!! 해야지.
심장 Part. 너무너무 어려웠지만 그만큼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었고 배운것도 많다. 그리고 사람이 죽을만큼 심각할수 있는 그런 관상동맥 질환을 CABG나 PTCA등의 수술로 회복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너무너무 멋졌다.
3학년 첫 실습. 오랫만이라는 변명으로 3학년답지 못했던 실습이 끝나가고 있다. 3학년인데 3학년 답지 않은 질문에 웃으면서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남은 1년간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열심히 해서. 똑똑한 간호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참고문헌
www.naver.com
(오픈사전)
www.daum.net
(백과사전)
현문사 성인간호학 상.2
수문사 성인 간호학 하.3 1440-1639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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