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식이와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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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양이의 식이와 돌보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주의할 사항
고양이 해부, 생리 이해
1. 에너지 대사
2. 단백질 대사
3. 지방 대사
4. 비타민 대사는 다음과 같이 개와 구별된다.
먹기 급여 방법
먹이의 양
유지

본문내용

. 그후에도 주기적인 체중체크가 필요하다. 안정된 체중증가와 정상적인 분변은 적절한 식이와 좋은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가장 좋은 지표이다. 새끼고양이의 출생시 몸무게는 90~110g 이고, 5~6개월령까지 매주 50~100g씩 증가한다. 성장률은 일반적으로 성숙에 가까워지는 10~14개월령에 느려지지만, 개체에 따라서 다양하다. 새끼고양이의 부모가 몸체가 더 크고,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면, 새끼들의 성장률도 더 바르다. 수컷이 더 빠르게 자라고 암컷보다 더 크게 자란다.
수유묘의 먹이 급여와 새끼 고양이 돌보기
수유동안에는 최고품질의 성장/수유용 고양이 사료를 가능한한 많이 먹이는 것이 새끼와 어미 둘다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어미의 적절한 모유생산과 새끼고양이의 적절한 성장에 중요하다. 한연구에서 12% 지방을 포함하는 leading-sellin kitten diet와 21% 지방을 포함하는 고양이 건사료를 비교한 결과 :
1. 출생시 몸무게가 10% 증가
2. 새끼고양이 생존율 40% 증가
3. 새끼고양이의 몸무게 증가율 향상
a) 출생에서 이유까지 30% 증가
b) 6~22주령에 17% 증가
게다다 지방함량이 높은 식이를 먹은 다섯 마리 고양이들은 피부, 피모, 외형, 자세, 골격과 근육발달등에서 보다 나은 신체적인 조건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고양이의 번식과 유지 사이에서 극적인 영양학적 차이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성묘사료는 번식중에는 부적절하다. 임신기간동안의 영양학적인 결핍은 자묘의 면역형성을 방해할 수 있다. 임신기간동안의 심각한 영양부족은 태아 뿐만아니라, 생후에 적절한 관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들의 세망내피계는 임신중 장기형성과 발달기간동안에 영양학적, 대사적으로 교란당하여 매우 손상받기 쉽다.
수유중인 암컷은 유지에너지의 2~3배 이상의 식이에너지가 요구되므로, 더 많은 음식이 필요하다. 적절한 영양소가 없어도 모유생산은 감소될 것이다. 모유부족은 새끼의 죽음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다. 적당량의 모유를 섭취하지 못하면, 새끼들은 울고, 배가 수축하고 불안해하며, 정상적인 하루의 10~15g 체중증가를 이루지 못한다. 새끼들의 지나친 울음은 배가 고프거나 춥거나 또는 둘다를 의미하기도 한다. 만약 어미가 모유를 생산중이라면, 젖꼭지를 부드럽게 짜보았을때 젖이 사출될 것이다. 만약 새끼들이 충분히 모유를 섭취하지 못한다면, 고양이 젖병을 이용한 보충식이가 필요하다.
새끼고양이들은 3주령이면 고형사료를 먹기 시작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것은 고형사료를 우유와 섞어서 죽처럼 만들어 먹임으로써 성공할 수 있다. 고형사료를 죽처럼 만들기 위해서 물기가 너무 많지 않도록 우유를 첨가한다. 콧구멍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새끼의 입술에 묽은 죽을 조금 묻혀준다. 새끼고양이들은 입술에 묻은 죽을 핥아먹음으로써 이러한 맛에 친숙해지기 시작한다. 죽을 먹기시작하면 새끼고양이가 고형사료만을 먹을때까지 우유의 비율을 점차적으로 감소시킨다. 수유기간과 성장기 동안에는 자유급식이나 최소 3회정도의 급식을 통해서 어미와 새끼들이 먹고싶은 만큼 먹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유기 동안의 먹이 와 돌보기
어미는 일반적으로 6~10주령이 될 때 새끼들의 이유를 시작한다.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8~10주령, 적어도 6주령이 될 때까지는 이유하지 않는 것이 좋다. 2주령에 이유시킨 고양이들은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의심이 많으며 조심스럽고 공격적이다. 6주령과 12주령에 이유했을시에는 행동학적 차이가 적다. 수유한지 8~10주에는 대부분 어미의 모유생산이 감소하므로, 이유로 인한 불편함이 덜하다. 그러나 만약 고양이가 이전의 수유과정에서 과도한 유선확대로 인한 불편함이 없었다면, 어미의 사료섭취량을 제한함으로써 모유를 감소시킬 수 있다. 낮에는 새끼와 어미를 격리시키고 밤에는 다시 만나게하고 사료는 제한한다. 다음날이 모든 새끼들을 완벽하게 이유시키고, 어미는 점차적으로 증가시켜서 이유후의 몇일동안에는 어미의 유지용량만큼 사료를 급여한다.
이유 후 새끼 고양이 돌보기
이유후에 새끼들은 양질의 성장/수유용 사료를 지속적으로 급여해야 한다. 만약 저질의 소화가 잘 안되는 사료를 급여한다면, 높은 섭취율이 결국에는 음식의 소화능력을 감소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새끼고양이는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받지 못하게 된다. 새끼들은 배불뚝이 외형을 보이고, 성장률은 감소되고 근육과 골격의 발달이 불량하며, 전염성 질환에 대한 저항성이 감소되며 종종 설사를 할 것이다. 양질의 사료를 급여하므로써 이러한 문제를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하게 이러한 요소들이 그 사료가 성장을 뒷받침하는데 적절한지는 확신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사료에 포함된 영양소의 양은 기호도, 영양소 이용도, 단백질의 질에 대해서 말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영양소의 수준은 영양학적으로 성장에 적합한지를 급여검사를 통해서 확신하게 된다. 성장에 필요한 평균적인 사료양과 고양이의 성장률은 table 1에 보여주고 있지만, 이러한 양은 새끼고양이들에게는 제한하지 않는다. 어떤 음식을 급여해도 이들은 모두 소비할 것이다. 과도한 칼로리 섭취와 과도한 성장률 또는 비만은 성장중의 고양이에서는 문제되지 않는다. ration-type food의 선택이 가장 좋다. 한번 식사를 선택하면 단지 그 식이만 먹으려고 고집하게 된다. 고기, 사람이 먹는 음식 또는 다른 아이템의 보충은 식이적인 불균형과 까다로운 식습관을 만들 수 있다.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의 보충은 필수적이지 않으며, 사실상 금기이다. 양질의 성장/수유용 고양이 사료는 영양학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다. 그들은 고양이의 성장에 필요한 적절한 수준의 모든 영양소를 갖고 있다. 기타의 단백질이나 미네랄, 비타민의 보충은 단지 사료내의 영양균형을 혼란시킬 뿐이다. 만약 특정 브랜드의 사료만을 소비하여 고양이가 영양학적인 불균형을 보인다면, 부족한 것을 보충하는 방법보다는 영양학적으로 균형잡인 사료로 교체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질병예방을 목적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하는 것은 불필요하고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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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14
  • 저작시기2005.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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