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목적
2. 이론
3. 실험방법
4. 실험결과
5. 고찰
2. 이론
3. 실험방법
4. 실험결과
5. 고찰
본문내용
다음에 무수초산10ml, 빙초산10ml씩을 둥근플라스크에 넣어 주고, 항온조에 물이 약100℃가 되도록 끓여준다. 그리고 환류냉각기를 설치하고, 둥근 플라스크를 항온조에 넣어 중탕을 시켜준다.
30분정도 중탕을 했으면 둥근 플라스크를 항온조에서 꺼내어 환류냉각장치를 분리시킨 뒤, 준비한 얼음을 넣은 냉각수에 둥근 플라스크를 넣어 냉각시켜준다.
냉각을 시켜줄 때에는 둥근 플라스크를 가만히 놔두는 것보다 살살 돌려주면서 냉각을 시키면 더 빨리 반응이 온다.
냉각 후에 깔때기로 여과장치를 만드는데, 냉각 후에는 둥근 플라스크에 있는 갈색의 액체가 색깔 그대로 뭉쳐져서 침전물 같은 것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깔때기에 부어 여과를 시켜주는데, 거름종이에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 부어주고, 깔때기에 어느 정도 굳을 때까지 놔둔다.
나중에 결정체가 완전히 굳어 거름종이를 살짝 떼어보면, 윗 부분에는 원래의 색보다는 연하지만 갈색을 띠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거름종이에 싸여있던 부분은 노란색이 아닌 하얀색이고, 이것이 반짝반짝 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하얗고 반짝거리는 것은 "아세트 아닐리드"의 결정체로 의약품으로 쓰고 있다.
30분정도 중탕을 했으면 둥근 플라스크를 항온조에서 꺼내어 환류냉각장치를 분리시킨 뒤, 준비한 얼음을 넣은 냉각수에 둥근 플라스크를 넣어 냉각시켜준다.
냉각을 시켜줄 때에는 둥근 플라스크를 가만히 놔두는 것보다 살살 돌려주면서 냉각을 시키면 더 빨리 반응이 온다.
냉각 후에 깔때기로 여과장치를 만드는데, 냉각 후에는 둥근 플라스크에 있는 갈색의 액체가 색깔 그대로 뭉쳐져서 침전물 같은 것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깔때기에 부어 여과를 시켜주는데, 거름종이에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 부어주고, 깔때기에 어느 정도 굳을 때까지 놔둔다.
나중에 결정체가 완전히 굳어 거름종이를 살짝 떼어보면, 윗 부분에는 원래의 색보다는 연하지만 갈색을 띠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거름종이에 싸여있던 부분은 노란색이 아닌 하얀색이고, 이것이 반짝반짝 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하얗고 반짝거리는 것은 "아세트 아닐리드"의 결정체로 의약품으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