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왕이 붕어하기 전과 직후
2. 실록편찬 과정
3. 실록 보관
2. 실록편찬 과정
3. 실록 보관
본문내용
의 자료를 조지서가 있던 자하문 밖 차일암시냇물에 담구어 씻어 내고 재활용한데서 유래하였다. 그러나 조선후기부터 종이의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세초는 대부분 소각처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완성된 실록은 특별히 건축 관리되는 사고에 비장하였다. 사고에 보관된 실록은 3년에 한번씩 꺼내어 포쇄(暴灑)하였다. 이때에도 전임 사관 1인이 파견되어 일정한 규례에 따라 시행하도록 하였다. https://sillok.history.go.kr/intro/intro.do#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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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부이·티 홍 하잉, 2017,「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과 대남식록(大南寔錄)의 편찬(編纂) 비교」,『부산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학과 석사학위논문』.
국사편찬위원회(https://sillok.histor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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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부이·티 홍 하잉, 2017,「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과 대남식록(大南寔錄)의 편찬(編纂) 비교」,『부산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학과 석사학위논문』.
국사편찬위원회(https://sillok.histor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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