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 대하여

소개글

맥도날드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높이는 72㎝라고 한다.
사람이 가장 주저 하지 않고 불편없이 지갑을 꺼낼 수있는 높이.
또 햄버거나 프랜치 프라이를 시키면 무조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3초 이내에 "콜라도 드시겠습니까?"라고 말한다
조사결과 '감사합니다'라는 한마디가 3초의 최면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 5초가 지나고 나면 콜라를 주문할 확률은 50% 이하로 떨어진다.
서빙하는 사람들은 손님과 눈을 맞춘다.
음식을 들던 손님이 고개를 들었을때 딱 눈을 맞추면 십중팔구는 추가주문을 받게된다.
5도짜리 밀크쉐이크는 4도 아니면 40도라는 그 동안의 음료상식을 깨는 것.
4도 만큼 시원하거나 40도 정도의 따끈한 것이 아니면 음료로 팔리지 않는다.
이들의 매뉴얼에 따르면 4㎜짜리 스트로를 사용하게 되어있다.
15도의 밀크쉐이크를 4㎜짜리 빨대로 빨면 사람의 잠재의식은 사람 이 어렸을 때 엄마의 젖을 빨던 시절로 돌아간다는 것.
※ 고대앞 “영철버거”
○ 점주 : 이영철(36) 전남 해남, 12세때 서울 상경, 중국집 배달, 식당 주방일, 막노동 등을 전전하다 허리를 다침
○ 1999년 떡볶이 노점상 시작, 실패.
○ 전재산 2만2천원으로 햄버거 노점상 시작.
○ 최고의 야채 등 제일 좋은 재료만 사용하면서 학생들의 호주머니 사정을 감안, 가격은 1,000원으로 정하고 음료는 무료로 제공.
○ 맛과 인심이 학생들의 입소문으로 현재 하루 평균 2,000개 매출, “영철 스트리트 버거”라는 프랜차이즈 분점 40개.
○ 현재 집도 없어 고려대 인근의 처가에서 살고 있으나 장학금 2,000만원 고대에 쾌척

키워드

맥도날드,   햄버거,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