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접근
2.과정
2.과정
본문내용
그리고 큰하중이 부과 되는 것이 아니라 최소 공간이기 때문에 기둥을 확실히 만들면 무너질 우려는 없을거라 생각되었다. 바닥을 고루게 다져야 하는데 필로티를 사용 할 것이기 때문에 그럴 필요는 없고 2m×2m 실크기가 나올수 있는 공간을 설정했다.
(2) 기둥 : 기둥은 벽체가 되는 나무를 눕혀 세웠기 때문에 양옆에서 잡아 줄수 있게 두개가 되도록 세웠으며 지면 으로 부터 70㎝정도 파서 기둥이 움직이지 않게 하기위해 십자형태의 받침둥을 만들었다. 기을 세우고 그위에 돌로 20㎝정도 쌓은 다음 10㎝정도 흙으로 덮고 다시 20㎝정도 돌을 쌓고 위에 흙으로 마무리를 한다. 이로써 튼튼한 기둥이 만들어 지게 된다.
(3) 벽 : 눕힌 벽체와 기둥을 못으로 고정하였다. 사면 이 이런 식으로 만들어 진다.
(2) 기둥 : 기둥은 벽체가 되는 나무를 눕혀 세웠기 때문에 양옆에서 잡아 줄수 있게 두개가 되도록 세웠으며 지면 으로 부터 70㎝정도 파서 기둥이 움직이지 않게 하기위해 십자형태의 받침둥을 만들었다. 기을 세우고 그위에 돌로 20㎝정도 쌓은 다음 10㎝정도 흙으로 덮고 다시 20㎝정도 돌을 쌓고 위에 흙으로 마무리를 한다. 이로써 튼튼한 기둥이 만들어 지게 된다.
(3) 벽 : 눕힌 벽체와 기둥을 못으로 고정하였다. 사면 이 이런 식으로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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