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2지지에 합치되는 태양의 12지지 별과 태양의 주기 2만5천9백20년
삼에 큰 삼을 합하여 육으로 생겨난다. 36 + 108 = 144칠과 팔과 구로 이루어진 삼을 사로 성환하고 다시 오와 칠과 일로 연결한다.
180 X 4 = '720' X 5 = '3600' X 7 = '25200' + 720(1번 더함) = 25920
독특한 점은 천부경에서 144, 25920 이라는 숫자를 알아내기 위해 사용된 바둑판(마방진)의 숫자이다.
삼 - 36,
큰삼 - 108,
칠팔구로 이루어진 삼 - 180
이 수들을 살펴보면 36부터 시작하여 72씩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72라는 숫자가 경전을 풀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수라는 것을 안다면, 천부경을 풀이했다는 《두문동(杜門同)에 은거한 72현》에 관한 부분 역시도 어느정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묘연하게도 만번가고 만번와도 천지인(天地人) 삼극의 쓰임은 항상 변한다.하늘도 변하고, 땅도 변화하며 사람 역시 생노병사와 같은 변화를 거치게 된다.그러나 그 본질을 파고들면 결국 우주의 운동법칙에 의한 것이어서 삼극의 틀은 움직임(변함)이 없는 것이 근본이다.
본래 사람의 마음은 커다란 태양에 근본이 되어 크게 밝다.삼일신고에 이르기를 『세계의 뭇 별은 해에 속해 있으니 모든 백성과 큰 인물들이 여기에서 태어난다.』고 하였다. 별은 태양에 속하고, 태양은 지구에 합치되며, 지구는 두다리를 붙이며 살아가는 인간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인중천지일의 내용도 이와 같은 이치다.
일종무종일은 처음과 해석방법이 같다.일신(一神)은 삼신(三神)을 포함하며 끝(終)은 무(無)로 끝이나지만, 무(無)와는 서로 같지 않으므로 끝(終)은 일신(一神)이다.
《천부경 +대육임》에 대한 인식은 한단고기의 내용에도 있는 것이고, 저도 어느정도 예측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전하는 바 목은 이색 휴애 범세동은 모두 천부경을 주해 했다고 하는데 그렇지만 지금은 볼 수 없다. 지금의 풍속은 한자라 할지라도 정주에 합하지 않으면 뭇화살의 집중적인 비난을 받을 정도로 유가의 예봉은 바햐흐로 번득인다. 저 천경과 신고의 가르침을 전하고자 하여도 어찌 쉽사리 논할 수가 있으리요?』
『강태공이 자부삼황의 뜻을 저술하였으니, 연나라 - 제나라 선비들이 괴상스럽고 신비스럽게 불렀다.』
『《삼황내문경》은 자부선생이 헌원에게 주어 그로 하여금 맘을 씻고 의에 돌아오게 한 것이다. 선생은 일찌기 삼청궁에 사셨으니 궁전은 청구국 대풍산의 남쪽에 있었다. 헌원이 몸소 치우를 배알했는데 가는 길에 명화를 거치게 되어 소문을 듣게 된것이다. 경문은 신시의 녹서로 기록되어 세편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후세 사람들이 추연하고 주를 더하여 따로 신선음부의 설이라고 한 것이다. 주나라 진나라 이래로 도가의 무리들에 의지하는 바가 되어 민간에 연단복식하는 자가 생기고 허다한 방술의 설이 어지럽게 마구 나와서 의혹에 빠지는 자가 많았다. 서복에 이르러 한나라는 망했지만 역시 희사의 출신이기에 평소 진나라을 배반할 뜻이 있었으니, 이에 바다로 들어가 신선을 찾는다고 말로는 하고 도망쳐 들어가지 않았다.』
대육임과 천부경의 연관성에 의심하는 분께 한가지 경적이 될만한 것이 한단고기-소도경전본훈에 처음에는 발귀리에 대해 나오며,그 다음는 발귀리의 후손 자부선생에 대해 나옵니다.그 다음 천부경 81자가 나오며 그 다음에도 자부선생의 역사적 기록이 나옵니다. 물론 삼황내문의 기록과 함께..한단고기에서 천부경이 자부선생의 기록 사이에 끼여있는 이유는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즉, 자부선생이 누구인지, 삼황내문경이 어느것인지 역사적 기록을 찾아내면 답은 저절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삼에 큰 삼을 합하여 육으로 생겨난다. 36 + 108 = 144칠과 팔과 구로 이루어진 삼을 사로 성환하고 다시 오와 칠과 일로 연결한다.
180 X 4 = '720' X 5 = '3600' X 7 = '25200' + 720(1번 더함) = 25920
독특한 점은 천부경에서 144, 25920 이라는 숫자를 알아내기 위해 사용된 바둑판(마방진)의 숫자이다.
삼 - 36,
큰삼 - 108,
칠팔구로 이루어진 삼 - 180
이 수들을 살펴보면 36부터 시작하여 72씩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72라는 숫자가 경전을 풀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수라는 것을 안다면, 천부경을 풀이했다는 《두문동(杜門同)에 은거한 72현》에 관한 부분 역시도 어느정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묘연하게도 만번가고 만번와도 천지인(天地人) 삼극의 쓰임은 항상 변한다.하늘도 변하고, 땅도 변화하며 사람 역시 생노병사와 같은 변화를 거치게 된다.그러나 그 본질을 파고들면 결국 우주의 운동법칙에 의한 것이어서 삼극의 틀은 움직임(변함)이 없는 것이 근본이다.
본래 사람의 마음은 커다란 태양에 근본이 되어 크게 밝다.삼일신고에 이르기를 『세계의 뭇 별은 해에 속해 있으니 모든 백성과 큰 인물들이 여기에서 태어난다.』고 하였다. 별은 태양에 속하고, 태양은 지구에 합치되며, 지구는 두다리를 붙이며 살아가는 인간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인중천지일의 내용도 이와 같은 이치다.
일종무종일은 처음과 해석방법이 같다.일신(一神)은 삼신(三神)을 포함하며 끝(終)은 무(無)로 끝이나지만, 무(無)와는 서로 같지 않으므로 끝(終)은 일신(一神)이다.
《천부경 +대육임》에 대한 인식은 한단고기의 내용에도 있는 것이고, 저도 어느정도 예측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전하는 바 목은 이색 휴애 범세동은 모두 천부경을 주해 했다고 하는데 그렇지만 지금은 볼 수 없다. 지금의 풍속은 한자라 할지라도 정주에 합하지 않으면 뭇화살의 집중적인 비난을 받을 정도로 유가의 예봉은 바햐흐로 번득인다. 저 천경과 신고의 가르침을 전하고자 하여도 어찌 쉽사리 논할 수가 있으리요?』
『강태공이 자부삼황의 뜻을 저술하였으니, 연나라 - 제나라 선비들이 괴상스럽고 신비스럽게 불렀다.』
『《삼황내문경》은 자부선생이 헌원에게 주어 그로 하여금 맘을 씻고 의에 돌아오게 한 것이다. 선생은 일찌기 삼청궁에 사셨으니 궁전은 청구국 대풍산의 남쪽에 있었다. 헌원이 몸소 치우를 배알했는데 가는 길에 명화를 거치게 되어 소문을 듣게 된것이다. 경문은 신시의 녹서로 기록되어 세편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후세 사람들이 추연하고 주를 더하여 따로 신선음부의 설이라고 한 것이다. 주나라 진나라 이래로 도가의 무리들에 의지하는 바가 되어 민간에 연단복식하는 자가 생기고 허다한 방술의 설이 어지럽게 마구 나와서 의혹에 빠지는 자가 많았다. 서복에 이르러 한나라는 망했지만 역시 희사의 출신이기에 평소 진나라을 배반할 뜻이 있었으니, 이에 바다로 들어가 신선을 찾는다고 말로는 하고 도망쳐 들어가지 않았다.』
대육임과 천부경의 연관성에 의심하는 분께 한가지 경적이 될만한 것이 한단고기-소도경전본훈에 처음에는 발귀리에 대해 나오며,그 다음는 발귀리의 후손 자부선생에 대해 나옵니다.그 다음 천부경 81자가 나오며 그 다음에도 자부선생의 역사적 기록이 나옵니다. 물론 삼황내문의 기록과 함께..한단고기에서 천부경이 자부선생의 기록 사이에 끼여있는 이유는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즉, 자부선생이 누구인지, 삼황내문경이 어느것인지 역사적 기록을 찾아내면 답은 저절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