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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물론, 그 세세한 개념을 따지고 든다면 차이가 있지만, 상화를 중심으로 하는 주단계의 논리를 따른다면 그렇게 보아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상화’라는 한 가지 말이 상황에 따라 상반되는 개념으로 쓰이기 때문에 문맥과 상황에 따라 명문화나 음화의 개념으로 받아들인다면 큰 혼동이 없으리라고 본다.
참고서적: 정담출판사 한의학대사전
대성의학사 각가학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