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평신도를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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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현대교회와 평신도
세상으로 보냄 받은 교회
제자도
제자훈련의 원리와 실제
느낀 점

본문내용

표를 향해 걸어가며 볼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회자 자신이 가진 꿈과 이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용어와 내용을 명료하고 미래 지향적인고 시각적이고 도전적인 그리고 현실적인 것으로 표현해야 한다.
느낀 점
레위기에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과 헌재자의 모습을 보면 예배의 바른 의미를 파악할 수가 있다. 그것은 예배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제사장만 있다고 해서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헌재자만 있다고 제사가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이 시대에 주목을 받는 평신도사역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 시대에 목회자 중심적인 교회를 통해서 침체된 것을 바른 교회론을 통해서 평신도의 재해석을 한 것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다행스러운 일이나 평신도들만이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몇 달 전 옥한흠목사가 은퇴하면서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 교회 목회자로 청빙을 받아 사역을 하게 되었다. 일각에서 과연 오정현 목사가 감당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였다고 한다. 아무리 평신도의 조직이 잘되어있다고 하더라도 목회를 지휘하는 목회자가 바른 목회철학으로 지도하지 못한다면 다시금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이 생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을 고려할 때 이 시대에 평신도 사역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역시 그 중심을 잡아주고 인도해야할 목회자의 중요성도 무시 할 수는 없다고 본다.
목회를 하고자 신학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옥한흠이라는 목회자가 평생을 제자훈련이라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하며 사투한 것을 접하며 새로운 도전을 받았으며 목회의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깨닫게 된 중요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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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5.04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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