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실내 레크레이션
- 실외 레크레이션
- 실외 레크레이션
본문내용
구의 실력차가 없다. 골키퍼 인원도 조정가능. 남녀 같이 해도 재미있다.
12. 쟁반들고 달리기 (실외)
쟁반 위에 병과 잔을 올려 오른쪽 손바닥으로 웨이터처럼 들고 목표물을 빨리 돌아오는
게임이다. 만약 달리다가 떨어지면 처음으로 돌아와서 다시 뛰어야 한다. 병과 잔은 안전한
걸로 준비해야 한다.
13. 땅이 좁다 (실외)
바닥에 깔아놓은 신문지 위에 각 팀들이 서야 되는데 반드시 신문지 안에 팀 전체가 들어
가야 한다. 계속 접어 나가면서 신문지 밖으로 가장 작게 접은 신문지 위에 서 있는 팀이 승리. 이때 발이 신문지 밖으로 나가면 탈락. 서로 업어주어도 괜찮다
14. 땀나는 풍선 배구 (실외)
실내배구놀이인데 팀을 정해서 배구경기처럼 네트(없으면 줄)를 양쪽에 달고 선수들모두 바닥에 앉아 풍선을 상대팀한테 치는 겁니다. 단 엉덩이가 바닥에서 들뜨면 퇴장입니다.
15. 개미떼 풍선 터뜨리기
각 팀에서 5명씩 출전하여 전체 선수들이 리더가 미리 그려 놓은 원안에서 자기 왼쪽발목에 풍선을 실로 묶고 다른 팀의 풍선을 발로 밟아 터트리는 게임이다.
게임도중에 자기풍선이 터지면 탈락이고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의 수가 가장 많은 팀이 승리하는 것이다
12. 쟁반들고 달리기 (실외)
쟁반 위에 병과 잔을 올려 오른쪽 손바닥으로 웨이터처럼 들고 목표물을 빨리 돌아오는
게임이다. 만약 달리다가 떨어지면 처음으로 돌아와서 다시 뛰어야 한다. 병과 잔은 안전한
걸로 준비해야 한다.
13. 땅이 좁다 (실외)
바닥에 깔아놓은 신문지 위에 각 팀들이 서야 되는데 반드시 신문지 안에 팀 전체가 들어
가야 한다. 계속 접어 나가면서 신문지 밖으로 가장 작게 접은 신문지 위에 서 있는 팀이 승리. 이때 발이 신문지 밖으로 나가면 탈락. 서로 업어주어도 괜찮다
14. 땀나는 풍선 배구 (실외)
실내배구놀이인데 팀을 정해서 배구경기처럼 네트(없으면 줄)를 양쪽에 달고 선수들모두 바닥에 앉아 풍선을 상대팀한테 치는 겁니다. 단 엉덩이가 바닥에서 들뜨면 퇴장입니다.
15. 개미떼 풍선 터뜨리기
각 팀에서 5명씩 출전하여 전체 선수들이 리더가 미리 그려 놓은 원안에서 자기 왼쪽발목에 풍선을 실로 묶고 다른 팀의 풍선을 발로 밟아 터트리는 게임이다.
게임도중에 자기풍선이 터지면 탈락이고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의 수가 가장 많은 팀이 승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