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 순수분리배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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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연과학] 순수분리배양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순순분리
1) 실험실과 설비
(1) 준비실
(2) 무균실
(3) 배양실
2) 배양 기재
3) 배 지
4) 분리 배양법
(1) 포자로부터의 분리 배양법
(2) 자실체 조직으로부터의 분리 배양법
(3) 골목 균사로부터의 분리 배양법
(4) 균사로부터의 분리 배양법
5) 균주의 보관
(1) 계대 배양에 의한 보존
(2) 유동 파라핀 봉입에 의한 보존
(3) 진공 냉동 건조에 의한 보존

본문내용

배양의 경우에는 포자의 낙하 시간을 짧게 해도 동일 배지상에서는 다수의 포자가 낙하하게 된다. 그런 다음 낙하한 장소를 현미경으로 확인해서 백금니로 하나씩 배지에 옮겨 배양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포자를 배양하면 포자는 발아해서 1핵성의 1차 균사가 되고, 다른성〔異性〕을 가진 2개의 1차 균사가 접합해서 2핵성의 2차 균사로 되는데, 유전자의 조합이 상당히 복잡해서 포자로부터 배양한 균사의 경우에는 자실체의 형서질 발현에 변이를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포자 배양으로부터 얻어진 것은 원래의 버섯과 동일한 형질을 발현한다고 볼 수 없다.
(2) 자실체 조직으로부터의 분리 배양법
자실체 조직으로부터 분리된 균은 유전적으로 자실체와 동일한 순수균을 얻을 수 있고, 자실체의 내부 조직은 잡균에 의한 오염이 적기 때문에 균의 분리가 쉽다. 분리하고자 하는 자실체는 가능하면 어리고 신선한 것으로 하고, 날씨가 맑은 날에 채집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실체가 어릴 경우에는 대 또는 갓의 내부 조직을 떼어 내서 배양에 이용한다. 일반적으로 갓의 하측면 외피막이 터지지 않은 어린 자실체에서 갓의 일부를 분리 배양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자실체로부터 분리 배양된 균은 자실체와 동일한 유전자이므로, 원균의 분리 배양에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자실체가 작은 버섯은 갓 부분의 조직을 떼어 내어 배지에 배양한다. 말불버섯과 같은 복균류는 균덩어리의 내부 조직을 이용하여 분리 배양한다.
(3) 골목 균사로부터의 분리 배양법
표고, 느타리, 팽이나무버섯, 뽕나무버섯 등과 같이 골목을 쉽게 입수할 수 있는 경우에는 골목으로부터 균사의 분리 배양도 가능하다. 이 방법은 주로 자실체가 너무 부패하여 재료로 이용할 수 없거나, 자실체의 조직이 너무 작아서 조직을 떼어 내기가 어려운 경우에 사용한다.
골목은 분리하고자 하는 자실체가 생장하고 단일 균주의 균사가 골목 전체에 생장한 것이 좋다. 처음으로 자실체가 발생한 골목으로서 잡균에 오염되지 않은 것을 골라 수세하고, 골목 중앙부의 외피를 벗겨 살균된 칼로 내부에 있는 균사번식 조직을 1~2m㎥ 잘라 준비된 한천 배지에 접종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골목을 톱으로 횡단해서 무균적으로 물관 부근의 내부 조직 1~2m㎥를 잘라 분리해도 된다.
(4) 균사로부터의 분리 배양법
송이와 같은 균근을 형성하는 경우에는 버섯이 발생하는 토양 내의 균근을 채취해서 수세한 다음,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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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5.23
  • 저작시기201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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