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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차적 통신언어의 장점을 이어받은 외계어이기 때문에 나름의 장점까지도 버려져서는 안된다.
다시 문화적 측면으로 살펴보면 첫째, 기존의 언어체계를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하여 정체성을 확립하고 둘째,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과 같이 기존의 언어가 심하게 변형되지 않도록 노력하여 어린아이나 노인등 모두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여 통합성을 추구하고 셋째,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한 정보화 시대에 시간을 절약하고 삭막해진 사회에 조금이나마 서로의 친근감을 표시할 수 있도록 사용해 적합성까지도 확립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가꾸고 노력한다면 통신언어는 더 이상 버려져야할 일부 집단의 은어가 아닌 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국민 모두의 온라인 언어로서 아름다운 한글의 또 다른 언어문화로 정착할 수 있지 않을까?
다시 문화적 측면으로 살펴보면 첫째, 기존의 언어체계를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하여 정체성을 확립하고 둘째,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과 같이 기존의 언어가 심하게 변형되지 않도록 노력하여 어린아이나 노인등 모두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여 통합성을 추구하고 셋째,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한 정보화 시대에 시간을 절약하고 삭막해진 사회에 조금이나마 서로의 친근감을 표시할 수 있도록 사용해 적합성까지도 확립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가꾸고 노력한다면 통신언어는 더 이상 버려져야할 일부 집단의 은어가 아닌 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국민 모두의 온라인 언어로서 아름다운 한글의 또 다른 언어문화로 정착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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