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진화론의 의의와 변천사
2. 현대 진화론에 대한 고찰
A 변이
B 자연선택
C 진화
3. 진화 이론의 문제
4 . 결 론
2. 현대 진화론에 대한 고찰
A 변이
B 자연선택
C 진화
3. 진화 이론의 문제
4 . 결 론
본문내용
주하던 옛 종교비판시절처럼 진화론을 비판 판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과학적으로 검증이 잘 되 지않자 몇몇 학자들이 진화론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위에서 언급했던 패터슨 박사는 1981년 11월 5일 미국 자연역사 박물관에서 진화론 전문가들을 앞에 놓고 강연을 했는데, 거기서 그는 감히 자기들이 지금까지 상식으로 알고 있 는 이론이 단순한 억측에 불과하며, 그것을 지탱할 중요한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지적했다. 그는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나로서는 20년 이상이나 어떠한 형태로든 진화론의 연구에 관계해 왔습니다만,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하룻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년 이상이나 연구해 온 일인데, 무엇하나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로부터 몇 주일동안 여러 사람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지며 돌아다녔습니다. <귀하는 진화론에 대하여 무엇을 알고 있소, 무엇이든 하나라도 좋으니 검증 가능한 것을 가르쳐 주시겠습니까.>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대답은 언제나 침묵 뿐이었습니다. 과거 여러해동안 진화론에 관하여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았다면 그것은 지식으로서 가 아니라 신앙으로써 그랬던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도 그랬습니 다.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정반대의 것처럼 생각합니다."
다윈에 대한 비판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생물학의 권위자 중에서는 진화론 을 포기해 버린 사람이 속출하고 있었다. 이러한 움직임에 관한 기사는 일반 출판 물에는 별로 보도되지 않고 있지만, 학술회의나 학술잡지에는 때때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진화론 쇠퇴의 최초의 징조가 나타난 것은 아리러니컬하게도 1959년 시카고 대학에서 열린 진화론 백주년 기념대회에서 였다. 강연자중 한 사람인 에베레트 클레아 올슨은 이렇게 말했다.
'많은 생물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다윈이즘을 무시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진화론에 대한 비판조차도 의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처음부터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고, 비판하기 위하여 일부러 대규모의 자료를 갖추어 반론을 쓴다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동안 갖고 있던 침묵이 깨어졌다. 이전에는 낮은 목소리의 속삭임이 항의의 소 리가 되었다. 많은 학자들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프랑스의 생물학자 그랏세 박사는 "추측에 근거를 둔 불명료한 공리를 사용하여 진화론이라는 가짜 과학이 만 들어졌다. 더구나 이것이 생물학의 중심에 뿌리를 박음으로써, 그 이후의 생화학자 나 생물학자들은 얼마나 피해를 입었던가"라고 거의 매도라고 할 수 있는 말을 하 고 있다.
4.결론
지금까지 진화론에 대해 생물학적인 견지에서 대략적으로 살펴보았다. 진화론의 불완전성과 허구성을 각각의 진화단계에 따라 분석해 보았으며, 진화론자들이 가장 대표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몇 가지 증거들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그런데 다윈론의 그러한 불완전성과 모순들은 현대 진화론자들 역시 잘 파악하고 있다. 그러한 모순과 불완전성들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한지 140여년이 지났는데, 진화론은 더 미궁 속에 빠져드는 느낌이다. 수많은 이론들이 제시되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제시될 전망이다. 진화론자들이 그러한 불완전한 진화론을 끈질기게 붙잡고 늘어지는 이유가 뭘까? 더 이상 다른 대안이 없다고 진화론자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만약 진화론을 부정하게 되면 결국 남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밖에 없다. 그러한 사실들을 진화론자들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과학적인 증거의 확실성으로 진화론을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하나님을 받아들이기 원치 않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너무나 불완전하고 모순 투성이인 진화론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이 바뀌지 않는 한 세상이 끝날 때 까지 그들은 진화론을 붙잡을 것이다. 결국, 진화론과 창조론의 문제는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의 문제일 수밖에 없다. 내 마음에 하나님을 알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 아닐 수 없다.
개인소감
개인적으로 창조론에 대해서는 믿지 않고 있었는데 그렇다고 진화론에 대해 그다지 알지 못하고 그저 다윈의 '종의 기원'이란 것이 있다는 정도로만 알고있었다. 위에 쓴 글보다 훨씬많은 양의 자료들을 보면서 우리 인간이 인류 생성에 관해 아주 오래 전부터 꾸준히 연구해왔으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창조론과의 마찰을 겪으면서 여러 모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가설을 내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러 과학자들의 가설들을 보면서 지금까지의 가설들이 많은 모순을 가지고있고 가장 설득력 있는 다윈의 가설까지도 많은 모순을 내포하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상에 인간을 비롯한 수백만 종 이상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것은 현실이며, 과거 언젠가 그 기원이 있었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이론은 가정을 세우고 그것이 실험으로 검증이 되었을 때 이론이라 말한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집고 넘어갈 것은 검증이 없기에 실험으로 증명을 할 수가 없기에 이론이라고 말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모든 것이 검증이 된 이론인 냥 교과서에는 버젓이 소개되고 교육되어 지고 있다. 그 이유는 진화론(저절로 생겼다는 이론)을 부인하면 창조론(누군가가 만들었다는 이론)을 인정할 수밖에 없기에 진화론에 매달리는 듯하다.
이는 과학적인 증거의 확실성으로 진화론을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하나님을 받아들이기 원치 않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너무나 불완전하고 모순 투성이인 진화론을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참고문헌
1 과기원 창조론 연구회
진화는 과학적 사실인가(생물학적 고찰)
한성(LG 화학 연구소, RACS 특별회원)
http://ktm.kaist.ac.kr
2 합리주의자의 도 진화론편 http://www.rathinker.co.kr/
3http://cyberchurch.re.kr/creatmistery/m12.htm
최재천 교수님의 "진화" 논문
4-학생대백과사전(생물의 진화)
5-두산 백과사전
위에서 언급했던 패터슨 박사는 1981년 11월 5일 미국 자연역사 박물관에서 진화론 전문가들을 앞에 놓고 강연을 했는데, 거기서 그는 감히 자기들이 지금까지 상식으로 알고 있 는 이론이 단순한 억측에 불과하며, 그것을 지탱할 중요한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지적했다. 그는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나로서는 20년 이상이나 어떠한 형태로든 진화론의 연구에 관계해 왔습니다만,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하룻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년 이상이나 연구해 온 일인데, 무엇하나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로부터 몇 주일동안 여러 사람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지며 돌아다녔습니다. <귀하는 진화론에 대하여 무엇을 알고 있소, 무엇이든 하나라도 좋으니 검증 가능한 것을 가르쳐 주시겠습니까.>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대답은 언제나 침묵 뿐이었습니다. 과거 여러해동안 진화론에 관하여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았다면 그것은 지식으로서 가 아니라 신앙으로써 그랬던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도 그랬습니 다.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정반대의 것처럼 생각합니다."
다윈에 대한 비판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생물학의 권위자 중에서는 진화론 을 포기해 버린 사람이 속출하고 있었다. 이러한 움직임에 관한 기사는 일반 출판 물에는 별로 보도되지 않고 있지만, 학술회의나 학술잡지에는 때때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진화론 쇠퇴의 최초의 징조가 나타난 것은 아리러니컬하게도 1959년 시카고 대학에서 열린 진화론 백주년 기념대회에서 였다. 강연자중 한 사람인 에베레트 클레아 올슨은 이렇게 말했다.
'많은 생물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다윈이즘을 무시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진화론에 대한 비판조차도 의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처음부터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고, 비판하기 위하여 일부러 대규모의 자료를 갖추어 반론을 쓴다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동안 갖고 있던 침묵이 깨어졌다. 이전에는 낮은 목소리의 속삭임이 항의의 소 리가 되었다. 많은 학자들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프랑스의 생물학자 그랏세 박사는 "추측에 근거를 둔 불명료한 공리를 사용하여 진화론이라는 가짜 과학이 만 들어졌다. 더구나 이것이 생물학의 중심에 뿌리를 박음으로써, 그 이후의 생화학자 나 생물학자들은 얼마나 피해를 입었던가"라고 거의 매도라고 할 수 있는 말을 하 고 있다.
4.결론
지금까지 진화론에 대해 생물학적인 견지에서 대략적으로 살펴보았다. 진화론의 불완전성과 허구성을 각각의 진화단계에 따라 분석해 보았으며, 진화론자들이 가장 대표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몇 가지 증거들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그런데 다윈론의 그러한 불완전성과 모순들은 현대 진화론자들 역시 잘 파악하고 있다. 그러한 모순과 불완전성들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한지 140여년이 지났는데, 진화론은 더 미궁 속에 빠져드는 느낌이다. 수많은 이론들이 제시되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제시될 전망이다. 진화론자들이 그러한 불완전한 진화론을 끈질기게 붙잡고 늘어지는 이유가 뭘까? 더 이상 다른 대안이 없다고 진화론자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만약 진화론을 부정하게 되면 결국 남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밖에 없다. 그러한 사실들을 진화론자들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과학적인 증거의 확실성으로 진화론을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하나님을 받아들이기 원치 않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너무나 불완전하고 모순 투성이인 진화론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이 바뀌지 않는 한 세상이 끝날 때 까지 그들은 진화론을 붙잡을 것이다. 결국, 진화론과 창조론의 문제는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의 문제일 수밖에 없다. 내 마음에 하나님을 알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 아닐 수 없다.
개인소감
개인적으로 창조론에 대해서는 믿지 않고 있었는데 그렇다고 진화론에 대해 그다지 알지 못하고 그저 다윈의 '종의 기원'이란 것이 있다는 정도로만 알고있었다. 위에 쓴 글보다 훨씬많은 양의 자료들을 보면서 우리 인간이 인류 생성에 관해 아주 오래 전부터 꾸준히 연구해왔으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창조론과의 마찰을 겪으면서 여러 모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가설을 내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러 과학자들의 가설들을 보면서 지금까지의 가설들이 많은 모순을 가지고있고 가장 설득력 있는 다윈의 가설까지도 많은 모순을 내포하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상에 인간을 비롯한 수백만 종 이상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것은 현실이며, 과거 언젠가 그 기원이 있었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이론은 가정을 세우고 그것이 실험으로 검증이 되었을 때 이론이라 말한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집고 넘어갈 것은 검증이 없기에 실험으로 증명을 할 수가 없기에 이론이라고 말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모든 것이 검증이 된 이론인 냥 교과서에는 버젓이 소개되고 교육되어 지고 있다. 그 이유는 진화론(저절로 생겼다는 이론)을 부인하면 창조론(누군가가 만들었다는 이론)을 인정할 수밖에 없기에 진화론에 매달리는 듯하다.
이는 과학적인 증거의 확실성으로 진화론을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하나님을 받아들이기 원치 않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너무나 불완전하고 모순 투성이인 진화론을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참고문헌
1 과기원 창조론 연구회
진화는 과학적 사실인가(생물학적 고찰)
한성(LG 화학 연구소, RACS 특별회원)
http://ktm.kaist.ac.kr
2 합리주의자의 도 진화론편 http://www.rathinker.co.kr/
3http://cyberchurch.re.kr/creatmistery/m12.htm
최재천 교수님의 "진화" 논문
4-학생대백과사전(생물의 진화)
5-두산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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