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발달로 인한 생물 및 생태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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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학발달로 인한 생물 및 생태계의 변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용어정리

2.과학발달(산업)과 이에 따른 환경변화

3.생태계의 구성,특징 및 변화

4.과학 발달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 위의 변화하는 생태계
(자료참고:더 많은 사례)

5.보충자료

6.나의 생각

본문내용

마구 채취하거나 자연을 무분별하게 개발함으로써 발생되지만, 선진국의 경우에는 대량소비와 폐기물의 급증이 환경악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그리고 환경문제의 영향에 대해서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입장이 서로 다르다. 선진국의 경우에는, 환경문제가 단지 생활의 질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이해되지만, 개발도상국의 경우에는, 자연자원의 기반이 파괴됨으로써 생존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래서 개발도상국의 입장에서 볼 때, 환경보호를 위해서 공업화를 중단하거나 발전을 제한하는 조치는 선진국과의 격차를 영속화시키는 것이고 그들의 생존문제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선진국이 경제성장과 더불어 환경의 질을 개선할 수 있었던 것은 후진국의 자연환경의 파괴로 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즉, 선진국은 공해산업을 후진국으로 이전하고 후진국에서 자원을 추출하여 완제품을 다시 수출함으로써 그들의 높은 경제성장과 복지를 유지해 왔다.
환경문제는 폭발사고나 붕괴사고와 같이 우리에게 갑자기 돌발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환경 피해의 원인들은 복합적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피해가 드러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제조 당시 환상의 물질이라고 각광받았던 프레온가스가 남극 상공 오존층에 구멍을 뚫을 줄 그 당시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공업화, 산업화가 국가발전의 목표이고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줄 알았을 때 그에 따른 유해화학물질의 증가로 생존의 기본인 생식과정이 위협받게 될 줄을 알 수 있었을까. 월남과 우리의 전방부대에서 숲을 죽이기 위하여 사용한 고엽제가 먼훗날 2대에 걸친 희생자를 만들 줄 누가 알았을까. 이와 같이 환경피해는 당시에는 문제를 파악하기 힘들고, 피해가 드러나면 그 때에는 이미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이 되버리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도 환경오염에 의하여 건물이 붕괴되거나 갑자기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환경피해는 붕괴사고보다 피해범위가 훨씬 광범위하고 지속적일 수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축적되는 환경오염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질병, 암 발생, 호르몬대사 이상 등의 피해를 준다면 이것은 대형 화재나 교량붕괴 보다 심각한 대형 참사인 셈이다. 따라서 환경정책은 환경문제의 특성상 피해를 기다려서는 안된다. 피해가 드러나기 시작할 때에는 이미 많은 피해가 발생해버린 상황이고, 이미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일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http://my.netian.com/~iknow/eco/eco17.html
http://www.ecoi.or.kr/book/35/bk35-02.asp
*6.나의 생각*
환경재난-인간이 지구와 다른 생물들은 물론 스스로에게 저지른 범죄
환경이 우선인가?과학기술의 발달이 우선인가? 이 문제는 이미 인류의 생존을 좌우할 최대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50만 년 전에 지구에 나타난 이래 지금까지, 인류는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자연을 정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은 20세기를 지나는 동안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었고 더 오래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십만 년에 걸쳐 15억에 도달한 세계 인구는 단 백 년 만에 60억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 드리운 환경문제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아킬레스건처럼 앞으로 나아가려는 인류의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같은 질문을 반복하게 만듭니다. 환경이 우선인가?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선인가?
동전의 양면처럼 불가분의 관계인 이 두 가지 문제는, 어느 것이 우선시되고 어느 것이 도외시되어서는 안 되는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칫 자가당착에 빠지는 이유는 그것이 '발등의 불'의 되기 전에는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우리의 오랜 습성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하여 과학 기술의 발달과 그로 인한 산업 개발 등의 환경훼손, 오염으로 자연은 파괴되었고, 지구는 병들었습니다. 길고 긴 지구 역사와 비교하여 한낱 찰나에 불과한 지난 20세기 동안 인류라는 생명체 때문에 지구는 운명을 달리할 중병에 걸린 것입니다.
과학의 발달은 분명 많은 문명적인 혜택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과학의 발달로 인한 인류에게 가져다주는 물질의 풍요와 편리는 오히려 환경오염과 생물 및 생태계의 자연파괴라는 정말 돌이 킬 수 없는 죄 값을 돌려주었습니다.
과학이 발달함으로 가장 큰 문제는 역시 환경오염이라는 지구 공동체적인
숙명 과제입니다.
만약 이런 생태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인류 문명의 존속 자체가 불가능 해 질지도 모릅니다. 생태계의 변화를 접하면서 난 만일 환경에 대한 인식이 깨어있지 않으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곧 머지않아 없어 질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환경은 이미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악화 되었고, 심지어 강대국이라는 미국의 부시정권 조차도 국익을 위해 환경규제 법안을 아무렇지 않게 통과시키는 것을 볼 때면 과연
인간이란 욕심이 끝이없는 동물이란 생각이 들며,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든 과학이 환경을 변화시켜 인간을 목조르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어쩌면 인간의 종말은 이미 진행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리포트를 하면서 생태계의 변화에 대한 글들을 많이
읽어 보았는데.결국 알 수 있는 것은 자연은 과학이 발달 할수록 파괴되어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난 기독교이며, 난 성경의 종말이 올 것임을 믿으며. 이에 요한 계시록을 읽었던 기억에 다시 한 번 노아의 홍수 같은 재앙이 오리라 확실합니다.
특히, 유전자를 통한 인간 복제같은 유전자 과학이 발달함으로써 인간의 정체성 혼란과
사회의 혼돈을 불러일으키고 이에 인간은 결국 타락의 길로 들어 설 것이며 이는 환경의
파괴와 함께 모든 종말의 시발점이 될것입니다.
아무튼 인간은 자연과 동떨어져 살아 갈 수 없고, 이는 모든 생물이 마찬가지이며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과학기술, 개발이 이루어져 환경 친화적인 사고를 가져야 할 것
입니다. 동양의 도가 사상인 물아일체야 말로 우리가 추구해야하는 가장 시급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 가격3,000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03.12.06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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