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소개글

반지의 제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반지원정대-
반지의 망령 나즈굴
이븐스타를 내준 아르웬
갈라드리엘 반지시험
보르미르 반지시험

-두개의 탑-
간달프의 입사식
악으로 변한 골룸
파라미르 반지시험
방관자 엔트

-왕의 귀환-
아르곤의 세례식
에오윈이 기대하는 아라곤
사우론과 손잡은 사람들
저주받은 사자들이 지킨 약속
변치 않는 우정, 충성 샘
반지의 무게
절대 반지는 파괴 되었는가?
중간계를 떠나는 엘프

*반지의 제왕이 시사하는 점

본문내용

중간계는 엘프의 시대가 가고 인간의 문명이 싹뜨려고 하는 시대이다. 자연 - 신- 인간 이러한 순서로 우리의 문명이 지나갔는데 중간계라 함은 자연이후로 인간시대 이전의 시대라 생각된다. 엘프가 중간계를 떠나는 것은 더 이상 신비한 존재가 있는 혹은 다스리는 시대가 아닌 지극히 현실적인 인간이 이 시대를 지배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곳 르네상스를 일컫는데 형이상학적 세계관에서 형이하학적 세계관을 나타낸 장치로 볼수 있다.
반지의 제왕이 시사하는 점
절대반지는 바로 욕망의 결정체이다. 그 반지만 보게되면 누구라도 갖고 싶어하는 욕망을 갖게 된다. 그러한 비유는 현시대에 돈과 같은 맥락으로 볼수 있다. 덕망있고 악을 물리친 군주 이실두르 역시도 반지의 유혹을 벗어나지 못하고 차마 용암속에 던지지 못한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검은 돈을 쥐고있는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현시대에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 역시도 욕망의 반지를 차지 하려는데 재산 때문에 부친을 죽인 교수라든지, 유산 때문에 칼부림을 하는 형제같은 경우에는 당연하지 않겠는가? 절대반지는 항상 우리곁에 있다. 반지를 껴볼수도 있고 버릴수도 있으므로 항상 깨어있어야함을 알려주고 있다.

키워드

반지의 제왕,   반지,   문학,   문학의 이해,   돌킨,   두개의 탑,   왕의 귀환,   절대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