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력을 읽고

목차

제1장 배꼽은 몸의 중심이며 건강의 근원이다.

제2장 복뇌 호르몬이 당신의 건강을 찾아 준다.

제3장 장내를 깨끗하게 하는 방법

제4장 쉽게 생각하면 큰코 다치는 변비의 원인과 치료법

제5장 장수한 사람의 복력 강화 비법

본문내용

미의 효과와 다시마의 U-후코이단의 이중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제5장 장수한 사람의 복력 강화 비법
1) 숙변으로 인한 증상
- 일년 내내 손발이 차갑다.
- 허약 체질로 무엇을 오래 계속하지 못한다.
- 너무 많이 잔다.
- 피로를 회복했어도 금방 다시 지쳐버린다.
- 만성병이 낫지 않아 지병이라고 포기하고 있다.
- 알레르기 체질을 천성으로 알고 포기하고 있다.
- 변비에 걸리면 장의 주름 사이에 까만 숯 같은 변이 달라붙는다. 이것이 숙변이며 장의 부패를 진행시킨다.-동경대학 미쯔오카 도모타리 교수
- 숙변이 장 내에 10년, 20년 그대로 남아 있으면 돌 같은 작은 덩어리가 된다. 이것은 장의 혈액순환에 이상을 일으켜 간장이나 신장에 혈액이 부족하게 되어 심장에 부담이 가고 뇌로 향하는 혈액순환도 나빠진다.
2) 숙변을 제거하는 방법
- 단식을 하면 장의 잔류물이 완전히 몸 밖으로 내보내진다.
- 음식 먹기를 중단하면 영양물을 섭취하지 못한 장내 세균이 고통스러운 상태가 되고 결국 장내의 불필요한 균이 없어져 장을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모리시타
- 단식 후에는 수면 시간이 짧아져 2~3시간의 수면으로도 충분하다. 머리는 맑아지고 일을 많이 해도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이는 숙변이 모두 나와서 체질이 바뀌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후지모토 겐코우
3) 장수하는 식사법
- 약간 부족한 듯 먹는 것 내지는 그것보다 약간 덜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에도 효과가 있다.
- 일일 소요량으로 정해진 양보다 적게 섭취하면 비피더스균이 늘어나고 몸이 안정된 상태가 된다. -모리시타

키워드

초복력,   복뇌 호르몬,   멜라토닌,   변비원인과 치료법,   장청소법,   복력 강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