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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기득권들은 미국의 기득권층의 보보들을 보고 배워야 할 점이 하나부터 열까지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이다. 단계의 차이인 듯싶다. 그리고 굳이 학식이 뛰어난 기득권만 논의 할 것이 아니라 그 외에 사람들까지 기준을 삼았음 한다. 나는 어제 신선한 내용의 신문을 읽게 되었다.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대통령이 우리나라 순천의 초청 축구 경기에 선수자격으로 5분 동안 골키퍼로써 경기에 참여한 것이다. 교체되면서 관중들에게 해맑은 웃음으로 손을 흔들며 경기장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후진국이지만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크다는 것을 보았다. 지식을 기반한 디지털 시대에 우리나라의 기득권들도 책에 소개된 보보들처럼 바람직한 그리고 의미 있는 그리고 영혼의 풍족함이 넘치는 기득권들이 되었음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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