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상품화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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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가수등이 나온다면 아마 시청률이 팍 줄어들지는 않을까 생각해본다. 변할수 없는 거라면 그걸 이용해서 이익을 챙기는 쪽이 옳다고 본다.
만일 성의 상품화, 외모지상주의 등이 없어진다고 가정을 해보자. 생각만 해도 밋밋하고 재미없고 짜증나는 일이 아닐수가 없을 것이다. 왜 일부의 여자들은 성의 상품화와 외모자상주의 등에 반대 하는가? 그것 그 자신들이 그것에 대한 문화를 즐기지 않으니까, 그리고 여자우월주의적 패미니시즘이 있으니까. 라고 추측을 해본다. 지금은 성에 대한걸 꼭 감춰야하는 유교사상이 투철한 조선시대 같은게 아니다. 세상은 변한다. 거기에 적응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고방식도 조금은 느슨해 져야 할거라고 생각한다. 강간은 있어서는 안될 3대 범죄중 하나라고 한다. 하지만 그 3대범죄인 하나인 강간을 여자의 ‘83%’정도의 노력으로 막을수 있다고 한다. 라는 글을 봤다.
성인 비디오를 찍는 배우들도 그 일을 강제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Tv광고나 잡지광고등에 성을 상품화하는 배우, 모델들도 그 일을 강제로 하고 있는게 아니다. 남자들이 강제로 원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 스스로도 그 상업적인 것을 이용한다는 것은 모르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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