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창을 다녀와서-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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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라북도 고창을 다녀와서-기행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소개의 글

2. 고창읍을 다녀와서

3. 참고자료

본문내용

고쳐졌고(1904년에 고부의 부안면이 편입되었다)
건양 원년 전라남도에 소속시켰다가 융희 원년 전라북도로 소속되었으며 1914년 고창에 병합되었다. 무장은 본래 무송과 장사 두 고을이 병합된 고을이다. 무송은 백제때 송미지현인데 신라 경덕왕 16년 무송현으로 고쳐 이웃 무령군의 영현이 되었고, 고려에 들어서도 그대로 내려왔으며, 장사는 백제때 상로현인데 신라 경덕왕 16년 장사현이라 고쳐 이웃 무령군의 영현이 되었고, 고려에 들어서도 그대로 내려왔으며, 뒤에 감무를 두어 무송을 겸임시켰고 조선조에 들어와 태종 17년 이 두 고을을 병합하여 무장이라고 하고 진을 설치하여 병마사를 두어 현 행정까지 겸임시켰다.(나주진관) 세종 5년 병마사를 첨절제사로 고치고, 그 뒤 현감을 두었다.
고종 32년 군으로 되어 전주부에 속했다가 건양 원년 전라남도에 소속시켰고 융희 원년 전라북도로 소속시켰으며, 1914년 고창군에 병합되었다. 1914년 3군은 병합하여 17면으로 갈랐다가 1935년 오산, 벽사, 석곡 3면을 없애 그 이웃에 편입시켜 14면으로 되고, 1955년 고창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1읍 13면의 체제로 지금에 이르고 있다.
(고창군청 공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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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28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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